프랑스인들의 성격 – 우리와 비슷하다 ?

프랑스인들의 성격 – 우리와 비슷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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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릭스

프랑스인들은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고도 분명하게 밝히기를 좋아하고, 자유분방하지만 자신에 대하여 엄격하게 통제를 하고, 가혹할 정도로 상대의 약점을 풍자하는 재치도 있다. 이러한 프랑스인의 성격은 그들의 조상인 ‘골르와 Gaulois’의 기질에서 비롯된다. 옛날 ‘골 Gaule’ 지방에는 ‘켈트 족’이 살았는데 이들을 로마인들은 ‘골 지방에 사는 사람’이라는 의미에서 ‘골르와 Gaulois’(라틴어로는 ‘gallus’)라고 불렀단다.

이 라틴어는 ‘골 지방 사람’이라는 의미와 동시에 ‘수탉’이라는 의미도 갖는데, 로마인들은 ‘켈트 족’ 사람들의 성격이 수탉의 성질, 즉 솔직하고 쾌활하며, 변덕이 심하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프랑스 국조가 수닭이군….^_^

프랑스 민족은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사고방식 또한 다양하다. 프랑스 인은 ‘켈트 족 Celts’으로부터 개인주의를, 로마인으로부터 법과 질서를 사랑하는 마음을, ‘게르만’ 족으로부터는 건축제조 재능을, ‘노르만’ 족으로부터는 진취적 기질을 이어받았다고 말한다.   말만…….

 

그들의 자부심

수닭

오랜 농경사회의 영향으로 고향에 집착하고 다른 도시로 이사하는 것을 싫어하며,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으로 보일 정도로 전통을 중시한다. 또한, ‘중세 봉건주의‘적인 영향으로 기사도 정신에 바탕을 둔 이상주의 성격을 갖고 있어서 쉽게 열광하고, 규율이 없을 정도로 개인주의적이다. 하지만, 외부의 압력에 대항하여 싸울 때에는 혁명적인 면을 보이는데, 이는 ‘프랑스 대혁명을 통하여 민중의 힘으로 자유를 쟁취한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프랑스인들은 명랑하고 낙관적이며, 좋은 포도주와 음식을 즐기는 미식가들이다. 프랑스의 수도인 파리 사람들은 태평하고 충동적이며 변덕스럽고, 불평이 많고 비판하기를 좋아하며 재치와 유머가 풍부하고, 어릴 적부터 생활 속에서 예술을 접하기 때문에 보는 눈이 날카롭다. 하지만, 외국 관광객들에게 치여서인지, 요즘은 점점 더 무뚝뚝하고 불친절하게 변하고 있는 중!!!!!

프랑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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