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기 – 삼색기의 의미

프랑스 국기 – 삼색기의 의미

Le Drapeau Tricoloré 

프랑크 왕국의 ‘샤를르마뉴 Charlemagne’ 대제는 한 가난한 사람에게 적선하였던 망토의 색깔과 같은 파란색을 깃발로 삼았단다. ‘끌로비스 Clovis’의 ‘메로뱅 왕조’ 때부터 ‘샤를르 10세 Charles X’에 이르기까지 왕권의 권위를 나타내고, 신하들이 왕에게 바치는 충성의 상징으로 파란색 망토를 걸쳤었다고…..

위그 카페’ 왕조에 이르러서는 빨간색이 왕실의 깃발로 사용되었으며, 1638-1790년과 1814-1830년에는 흰색이 왕실의 깃발로 사용되었단다.

삼색기

삼색기 역사

역대 프랑스 왕조들‘은 각기 다른 색깔을 사용하였다는데….. 삼색기의 역사에 대해서만 보자면 이는 ‘프랑스 혁명의 격동기인 1789년 7월 17일 탄생했다고 말할 수 있다. 1789년 7월 14일 ‘바스티유 감옥’이 함락되고, 3일 후에 ‘루이 16세 Louis XVI’가 파리에 도착하여 ‘샹 드 마흐스 Champ de Mars’에서 파리 시민들과 만날 때, ‘라파이에트 Lafayette’ 사령관이 ‘부르봉 가문을 상징하는 흰색 휘장을 가운데에 놓고, 당시 파리 시장이던 ‘바이 Bailly’가 파리의 상징인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만든 깃발을 놓았단다.

이렇게하여, 민중의 승리를 상징하는 프랑스 국기가 탄생하였으며, 청색이 깃대쪽에 있어야 한다는 ‘신고전주의 화가 ‘다비드 David’의 의견을 받아들여 1794년 2월 15일 삼색기를 프랑스의 국기로 지정한단다.


색깔이 바뀔 뻔….

이처럼 ‘프랑스 대혁명 때부터 세가지 색을 섞은 삼색기가 화합을 의미하는 것으로 사용되었고, 1815년 왕정복고가 되면서 다시 흰색을 공식적인 왕실기로 사용한다. 1848년 2월 혁명에는 공화국을 상징하는 깃발로 빨간색을 사용하려고 시도하지만, 제 3공화국부터 공식국기로 삼색기를 사용하고 있다. 오늘날에는 모든 공공 건물에서 볼 수 있는 삼색기는 국가적인 추도, 기념식 등에도 쓰이며, 삼색기에 대한 영광은 특별한 의식으로 표현되고 있고,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연설을 할 때 대통령의 뒤에 항상 삼색기가 등장한다.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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