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의 나라, 프랑스 요리

미식의 나라, 프랑스 요리

Gourmand

프랑스 사람들의 식사는 어떨까??? 프랑스는 대서양과 지중해에 면해있고, 온화한 기후뿐만이 아니라 내륙성 기후, 산악성 기후 등 다양한 기후와 비옥한 토지에서 생산되는 풍부한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을 바탕으로 요리가 발달한다. 프랑스 요리는 고도로 발달된 조리법과 세련된 맛을 지닌 요리로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있다.

포도주는 마시는 목적 이외에 요리의 맛을 돋구고, 다양한 향신료와 수백 종류에 이르는 양념을 요리에 사용하여 미묘한 맛과 풍부한 변화를 창출한다. 또한, 음식에 탐욕스러울 만큼 왕성한 호기심을 가진 프랑스인들은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먹기에 그치지 않고, 요리를 돋보이게 하는 그릇, 서비스, 식사예절까지 포함하여 문화차원으로 끌어 올렸다.

프랑스 요리의 다양성은 주로 지역의 다양성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각 지역은 그 지역에서 생산된 농작물을 재료로 만든 자신들만의 특별식이 있다. ‘오뜨 뀌진 Haute Cuisine’은 태양 왕 ‘루이 14세’의 화려한 ‘베르사이유 궁전’에서 유래하였고, ‘뀌진 부르즈와즈 Cuisine Bourgeoise’는 질 높은 가정식 요리라 할 수 있다.

흔히, 프랑스 전통 요리로 ‘부르고뉴 Bourgogne’ 지방 음식인 ‘에스까르고 Escargots'(달팽이)를 전식으로 먹고, 본식으로는 ‘뵈프 부르기뇽 Beuf Bourguignon'(쇠고기 찜)을 생각하는데, 오븐용 동그란 그릇에 갖은 양념을 하여 먹는 달팽이 자체보다는 파란색 양념을 빵으로 찍어 먹는 맛이다.

아침식사

‘쁘띠 데조네 Petit dejeuner’ 에는 ‘바게뜨’, ‘크로와상’, 또는 ‘브리오쉬’에 많은 양의 연한 커피나 뜨거운 코코아, 우유를 마신다.

점심식사 

‘데조네 Dejeuner’를 12시에서 14시 사이에 하는데, 어느 레스토랑에서 어떤 음식을 누구와 먹을까를 고민한다.

저녁식사 (초대받은) 

‘디네 Diner’는 19시 이후에 시작하여 24시까지 천천히 담소를 나누며 먹고 마신다. ‘프랜치 타임’은 약속된 시간보다 약간 늦게 가는 것이 예의이고, 꽃이나 좋은 포도주를 사서 간다. 12에서 1시 사이에 일어나는 것이 예의!!!!


식사의 순서

프랑스 요리1. 먼저 식욕을 돋우는 달고 약한 ‘아프레티프 Aperitif‘ 를 마시고,

2.
엉트레 Entrée‘에는 본식을 기다리면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나온다.

3.
본식 ‘쁠라 Plat‘는 고기 또는 생선이 감자 튀김, 밥, 콩, 시금치 푸딩 등이 함께 나오는데, 고기는 겨자와 비슷한 ‘무따흐드 Moutarde’를 찍어 먹으면 좋다.

4.
본식이 끝나고 나면 싱싱한 야채 ‘살라드 베흐트 Salade verte’와 그 고장의 특산품 ‘치즈 Fromage’로 입가심을 하고,

5.
‘따흐트 Tarte'(파이), 케익, 아이스크림, 초콜렛 등의 디저트를 달달한 샴페인을 곁들여 먹고, 커피로 입가심을 한다.

6.
제일 마지막에는 소화를 돕기 위하여 ‘꼬냑’을 마신다. 대중적인 식당에서 35-60 유로, 포도주는 별도!!!

자정이 넘어서 일어나면 주인이 여러 번 붙잡는데 절대로 믿지 마시라!! 예의상 잡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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