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포도주

프랑스 포도주

Vin de France 

르와르 포도주약 2000년 전, 로마지배 시기부터 재배가 시작된 프랑스 포도주!!! 역사가 오랜 만큼이나  세계 최고의 포도주가 생산되고 있는데, 나폴레옹 3세 시절부터 프랑스 정부는 생산지의 포도 재배 및 등급을 엄격히 규제하여 프랑스 포도주의 명성을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단다. 프랑스에는 포도의 수확량 만큼이나 포도주를 칭송하는 속담이 많다. “포도주가 없는 하루는 태양이 없는 날과 같다.” -프랑스 주당-

일반적으로, 백포도주는 해물 요리와 어울리고, 적포도주는 고기와 치즈에 어울린다.(예외도 있지만) 차갑게 보관된 ‘샴페인’은 음식의 맛을 돋구어 주기때문에 식전에 한 잔!! 제대로 된 만찬에서 마지막으로 따~ㄱ 한잔하는 ‘꼬냑’, ‘아르마냑’, ‘깔바도스’, ‘마르크’……

프랑스 포도주

프랑스인들에게 있어 포도주는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할까? 프랑스는 와인뿐아니라 세계적인 미식의 나라이기도 하다. 즉, 프랑스인들에게 있어서 음식을 먹는 즐거움은 인생의 가장 큰 축복 중 하나인 것이다. 그래서 인스턴트 식품들이 발달한 지금도 많은 프랑스인들은 음식을 즐기기 위해 식사시간 1~2시간을 내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이런 문화적 분위기에서 식사에 곁들여지는 포도주는 음식의 질과 값을 그리고 품위와 성의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프랑스 요리‘에서 포도주가 사용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다. 프랑스인들은 여러 가지 음식을 뒤섞어 끓여 먹는 찌게나 탕 종류의 음식을 천하게 생각하는데, 그러나 예외적으로 끓일때 가미된 포도주의 종류에 따라 매우 훌륭한 음식으로 평가가 달라질 정도다. 유명 식당의 경우는 음식 메뉴판 말고도 보다 더 두껍고 다양한 프랑스 포도주 메뉴판이 따로 있을 정도다. 값이 천차만별…

우리 여행자들이 식당에서 주로 시키는 세트 메뉴에는 포도주는 포함되지 않아 따로 주문해야 한다. 다만 주문시 조심할 것은 포도주 값이 음식 값보다 비쌀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먼저 포도주를 알려면 라벨을 볼 줄 알아야 한다. 라벨에는 생산지역이나 도시, 농장 등의 표시 외에도 포도주의 등급과 종류, 알콜도수 등 그 한 병에 담겨있는 포도주의 대부분을 설명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포도주는 지역이나 도시, 농장의 이름을 상표의 이름으로 결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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