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 에두와르 마네

해변 – 에두와르 마네

애두와 마네 해변에서Sur la Plage – Eduard Manet

평화로운 해변에서 독서 삼매경에 빠져있는 마네의 부인 ‘쉬잔 Suzanne’과 상념에 사로잡힌 마네의 남동생 ‘으젠느 Eugène’를 담고 있다.

1873년 7월 마네가 가족과 함께 ‘베르크 Berck’에서 3주간 체류하는 동안 그린 작품으로, 야외에서 그림을 그린것으로 보아서 ‘인상파 화가들의 영향을 받은 것이 확실하다고…..

간단한 붓 자국으로 두 인물의 옆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하였으며, 부인의 옷은 밝게, 동생의 옷은 어두운 색조로 묘사하였다.

몇몇 배들의 활짝 편 돛에 의하여 분할된 수평선은 인물에 밀려서 화면 꼭대기로 밀려갔고, ‘부댕 Boudin’이 그린 ‘노르망디 지방 ‘트루빌 Trouville’의 해변 모습에 비교할 때, 화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두 인물의 모습이 부각된 것이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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