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쉐 박사 초상화 – 빈센트 반 고흐

가쉐 박사 초상화  – 빈센트 반 고흐

Docteur Gachet – Vincent Van Gogh

반 고흐 가쉐박사 초상화1890년 5월 20일 ‘고흐’는 그의 영원한 친구이자 보호자였던 동생 ‘테오 Théo’ 의 권유로, 파리에서 30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오베흐 쉬흐 와즈 Aubers-sur-Oise’로 거처를 옮기고, 신경과 전문인이면서 ‘인상주의 작가들의 작품을 좋아하던 가쉐 박사 Gachet 의 보살핌을 받는다. 박사의 손에 들린 꽃은 약초….. 알고가자, 반 고흐의 가쉐 박사!!!

“아주 진하고 밝은 금발의 머리에 흰색 모자를 쓰고, 짙은 살색의 손, 푸른 코발트 배경에 푸른색의 프록코트를 입고, 손에는 자주빛 꽂을 피운 디기탈리스 풀을 들고, 노란색 책이 놓인 빨간색 탁자에 기댄 모습의 초상화를 그리고 있단다.

Je travaille à son portrail , la tête avec une casquette blanche, très blonde, très claire, les mains aussi à carnation claire, un frac bleu et un fond bleu cobalt, appuyé sur une table rouge, sur laquelle un livre jaune et une plante de digitale à fleurs pourpres. » –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보낸 글 중에서.

아침이면 어김없이 그림 도구를 챙겨 마을을 나서며, 저녁이면 동생 ‘테오’ 에게 오늘은 어떤 그림을 그렸는지를 편지로 쓰면서 외로움을 달랬던 ‘고흐’!!

이 곳에 정착 한지 70일 후인 7월 27일 정신병의 고통으로 자살을 할 때까지 < 오베흐의 교회 >, < 오베흐의 길과 계단 >, < 까마귀 나는 밀밭 >, < 최후의 자화상 > 등 70 여 점의 유명 작품을 완성하고 가쉐 박사 초상화는 총 3개를 그린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야외 스케치를 다녔던 ‘고흐’이지만, 단 하루만은 묵고있던 ‘라부 여인숙‘에서 그림을 그렸단다. 어떤 작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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