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을 맨 사람의 집 – 폴 세잔느

목을 맨 사람의 집 – 폴 세잔느

La Maison du pendu – Paul Cézanne

세잔느 목을 멘 사람집 오베흐 쉬흐 와즈

‘세잔느’는 ‘피사로’의 추천으로 1874년 제 1회 ‘인상주의 전’에 참여하면서 < 오베흐의 풍경 Le Paysage d’Auvers >, < 모던 올랭피아 Modern Olympia >와 함께 출품한 목을 맨 사람의 집!!!

오베흐 쉬흐 와즈 Auvers-sur-Oise’에 2년 동안 머물며 ‘피사로 Pissarro’와 함께 작업을 하던 무렵에 그린 목을 맨 사람의 집 작품은, ‘피사로’부터 영향받은 화풍을 여실히 보여준다.

초기 작품들의 특징인, 화면 전체를 감도는 어두운 색조, 극단적인 대조를 피하고, 밝은 화면과 선명한 색조, 형태를 생략한 재빠른 붓 터치로 바뀌면서 ‘세잔느’의 화풍이 ‘인상주의‘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

다른 인상파 화가들과는 달리, 빛의 효과에 따라 형태를 아른아른하게 표현하고, 대상의 색채를 새롭게 파악하는 일에 몰두하지는 않았다.

‘세잔느’는 그리는 대상의 원래 색채뿐만 아니라, 대상이 가장 강렬하게 나타나는 순간의 색을 얻고자 하였으며, 사물의 형태와 구조를 강조하기 시작한다. 풍경의 기본적인 구조들이 조화와 리듬 속에 드러나고 있으며, 지붕과 나무의 견고한 선과 면은 안정된 분위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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