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앉은 여인 – 조르주 쇠라

옆으로 앉은 여인 – 조르주 쇠라

Poseuse de profil – George Seurat

쇠라의 분할 묘법은 3세기 로마의 고전미술에서처럼, 타일로 만든 모자이크가 멀리서 보면 색이 합쳐져 형태가 드러나는 과학적 색채 이론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빨간색과 보라색 점들이 뒤엉킨 화면에 회색 덩어리의 점들……

옆으로 앉은 여인의 오른발 정강이 부분과 무릎 위에 올려 놓은 왼발이 젊은 여인의 팔과 평형되게 비스듬히 대각선을 이루고 있는데, ‘쇠라’가 여인이 앉은 의자의 형태를 없애기 위하여 흰색으로 덧칠한 것이 눈에 뜨인다.

왼편에 등을 돌리고 있는 앉아 있는 여인은 옷을 조심스럽게 벗고 있고, 가운데 여인은 정면을 향해 포즈를 잡고 있다. 오른편에는 스타킹을 신고 있는 여인이 있는데, 이 세 여인은 ‘쇠라’ 특유의 설정으로 각각 독립된 자신으로 돋보이고 있다.

쇠라의 분할 묘법은 3세기 로마의 고전미술에서처럼, 타일로 만든 모자이크가 멀리서 보면 색이 합쳐져 형태가 드러나는 과학적 색채 이론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빨간색과 보라색 점들이 뒤엉킨 화면에 회색 덩어리의 점들……

옆으로 앉은 여인 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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