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달린 황소 / 메소포타미아

날개달린 황소 / 메소포타미아

Taureaux ailés 

날개달린 황소날개달린 황소 조각 다리 사이에는 <’우라스투 Ourastou’를 점령하였고, ‘사마리 Samarie’를 굴복시켰으며, ‘가자 Gaza’의 왕 ‘하농 Hanon’을 생포하였던 앗시리아의 왕, 온 세상의 왕, 강력한 왕, 위대한 왕인 ‘사르공 왕’의 궁전>이라는 글귀가 씌어 있다.

그리고 이 글귀에 이어 ‘사르공 왕’이 ‘두르 샤루킨 Dour-Sharroukin’, 즉 강한 ‘사르공’으로 불렸던 그의 도시를 건설한 이야기가 씌어 있다.

‘사르공 2세’는 ‘니니브 Ninive’ 근처에 새로운 도시를 세우고 그 곳에 자신의 궁전을 건축했으며, 이 궁전은 1843년 탐험가 ‘폴 에밀 보타 Paul-Emile Botta’에 의해 발굴되는데, 이 궁전의 문은 인간의 머리 형상을 한 여러 쌍의 날개달린 황소들이 지키고 있었다.

라마수 Lamassou’라고 불렸던 이 거대한 동물들은 세상을 지키는 수호자의 역할을 담당했으며, 동시에 궁전 수호자의 역할로 B.C 721-705 년 경에 제작된 것이란다. 알고가자, 날개달린 황소!!!

날개달린 황소 조각의 원형은 ‘시카고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으며, 이는 동일 유형 중 유일한 보존물 이라고 한다. 거대한 날개달린 황소들이 죽 늘어서 있는 광경은 그 자체로 감동을 준다……

다리를 다섯 개로 만든 것은 왜일까????
아마도, 정면에서 볼 때 보이는 다리 두 개와, 측면에서 볼 때 보여야만 하는 다리 4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고안해낸 방법일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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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것 만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