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있는 서기관 / 이집트

앉아있는 서기관 / 이집트

Le Scribe accroupi B.C 2600~2350

이 유명한 조상은 이집트 ‘사카라 Saqqara’에 위치한 고 왕조 시대의 무덤에서 발견된 것이다. 실제 모델이 누구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얼굴과 몸의 윤곽을 처리한 방법이나, 눈에 동으로 테두리를 한 것으로 미루어 매우 중요한 인물로 추측한다고…..

파라오의 말을 받아 적는 앉아있는 서기관!!!

이 이지트 조상은 허리에 간단한 옷을 두르고 있으며, 갈대 잎 ‘파피루스’ 두루마리를 쥐고 책상다리를 한 채 글을 쓰려는 모습을 하고 있다. 오른쪽 손에는 예전에 붓으로 사용했던 갈대를 쥐고 있는 듯 보이고(구멍만 남았음), 강렬한 눈빛과 경청하는 태도에서, 곧 글을 쓸 준비가 되어 있는 인상이다.

이러한 좌상은 단순한 고용인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일반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관리인의 모습으로서, 이 인물 역시 정치적으로 상당히 높은 지위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작품의 색상이나 눈에서 보여지는 생기, 그리고 몸 전체의 풍채가 이 작품을 돋보이게 하는 특징이라고….. 이집트인들의 예술적 감각을 엿볼 수 있다.

앉은 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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