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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âteau de Rambouillet 프랑스 대통령의 여름 휴양지로 사용되는 곳

파리에서 55km 남서부에 위치한 랑부이에 성은 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 1세‘가 오스트리아의 황녀 ‘마리 루이즈’에게 청혼한 곳이며, 오늘날까지 프랑스 대통령의 공식 여름 휴양지로 사용되고 있는 특별한 장소이다. ‘베르사유 궁전‘보다 작고 ‘쉬농소 성‘보다 소박한 ‘랑부이에 성’이 이토록 오랜 시간, 프랑스 최고 권력자들의 사랑을 받을…

Château de Langeais 봉건시대 철옹성 같은 요새와 귀족들의 생활모습

‘루이 11세 Louis XI’의 명령에 의하여, 1465 – 1467년 사이에 완공된 이 철옹성은 높은 성벽과 우뚝 솟은 망루, 성 주위에 깊게 파인 해자, 성으로 들어가기 위하여 건너는 도개교 등…  요새로써의 강한 인상을 준다. 이 곳은 ‘중세 봉건시대‘의 철옹성 같은 요새와 15세기 귀족들의 삶의 모습이 예외적으로 잘 보존되어 있어서, 다른 곳과는 달리 독특한 매력을 풍긴다. 15세기의 문화를 대변하는…

Les Baux de Provence 레 보 드 프로방스 지방의 매력과 향기를 풍기는 요새

레 보 만큼 경탄할만한 장소를 본 적이 없다. 이 곳의 경관은 우리를 거슬리는 모든 것들과 우리를 분리시킨다. Je ne sais pas de lieu plus admirable que Les Baux. Ce paysage nous sépare de tout ce qui nous offense.”  – André Suarez lettre à Antoine Bourdelle ‘놀랄만한 미식의 장소 Site…

2000년 루아르 강변 고성들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UNESCO’에 등재된 곳으로 ‘프랑스의 가장 아름다운 마을 Les Plus Beaux Villages de France ‘에 선정되었고 또한 ‘프랑스인들이 선호하는 마을 Le Village préféré des Français’로 지정된 아름다운 마을이다. 추천 여행 …

Vannes 중세 도시를 보호하는 고즈넉한 모습의 성벽이 온전히 보존된 곳

‘브르타뉴 지방‘의 ‘모르비앙 만 Golf du Morbihan’의 가장 깊숙한 곳에, 야외극장처럼 위치한 반느 도시는 아름다운 중세 도시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어, 프랑스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숨은 명소이다. 아름다운 목골가옥들이 잘 보존되어 있고, 운하에는 배들이 좌우로 늘어선 모습이 보인다. 땅과 하늘과 바다가 이루는 풍경이 백미!!! 광장 주변의 꾸불꾸불한 좁은 골목길과 역사적으로 귀중한 유적 물들……  …

Château de Blois 파리로 왕궁을 옮기기 전까지 왕족과 궁정이 머물던 권력의 핵심부

프랑스 건축물의 정수로, 중세에서 고전주의에 이르는 건축의 변천사가 집약되어 있는 4개의 건물이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블루아 성 내부에는 수 많은 초상화와 당대의 역사를 담은 그림들이 그득하다. 또한, 16-19세기의 풍부한 회화를 소장한 ‘예술 미술관 Musée des Beaux-Arts’과 선사 유물이 전시된 ‘선사 박물관 Musée archéologique’이 볼 만하다. ‘부르봉 가문‘의 시조 ‘앙리…

Château de Villandry 르네상스 고성과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프랑스식 정원

16세기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빌랑드리 성은 르와르 지역 최후의 르네상스 건축물로, 성과 함께 정교한 프랑스식 정원으로 유명하다. ‘앙브와즈 고성‘을 신혼집으로 건설하던 중, 사고로 사망한 ‘샤를르 8세 Charles VIII’가 이탈리아에서 데리고 온 정원사들의 영향을 받아서, 16세기 정원 계획의 정수를 보여주는 프랑스 최고의 정원은 시간이 아무리 없더라도 꼭 들려 볼만하다. 알고가자, 가장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Sarlat-la-Canéda 역사 문화재가 많아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중세 마을

중세건축의 멋을 그대로 간직한 영화 촬영지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중세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사를라 Sarlat-la-Canéda’는 로마 가톨릭 교회 소속인 베네딕트 수도원을 중심으로 형성된 마을로 오래된 성벽, 아기자기한 기와 지붕과 골목길 주변으로 상점, 식당, 숙박업이 발달하여 프랑스에서 스페인으로 이어지는 산티아고 성지순례 길에 위치한 마을 중 하나이다.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중세 도시인 ‘사를라 Sarlat’는 1964 년…

‘레흐브 Vallée de l’Erve’ 계곡을 내려다보는 산등성이의 암반층에 자리잡은 중세 요새도시로 유명하지만, 무엇보다도 프랑스에서 ‘기욤 Guillaume le Conquérant’으로 불리며 영국을 정복한 ‘윌리엄 왕’을 두려워하지 않고 대적한 것으로 유명하다. 중세 성벽을 갖는 요새 ‘생트 수잔’ 마을은 지평선이 보이는 드넓은 ‘당주 평야 Plaine d’Anjou’에 갑자기 쌩뚱맞게 약…

Château de Châteaudun 목골가옥이 즐비하게 늘어선 중세 마을로 떠나는 시간여행

르와르 강의 수면에서 약 60 미터 정도 솟아오른 깎아지른 성벽의 위용을 자랑하는 ‘샤토덩’ 고성 Château de Châteaudun 은 12-15세기에 세워진 것으로, 숨겨진 보석을 발견하는 기쁨을 주는 곳이다. 특히, 목골가옥이 즐비하게 늘어선 마을의 풍경은 타임머신을 타고 중세로 돌아간 듯한 정감을 준다. 이 곳은 고딕건축의 백미인 ‘샤르트르 Chartres’ 대성당에서 남쪽으로 약 50Km이 떨어져 있으니,…

Château de Chambord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설계한 성으로 가장 웅장하다

여인은 자주 변하니 그를 믿는 자는 바보이다. Souvent femme varie, bien fol est qui s’y fie – 프랑스와 1세 르와르 강변의 성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샹보르 성은 365 개의 굴뚝, 망루와 작은 종루들이 하늘을 배경으로 영원에 도전하는 듯한 남성적인 느낌을 준다. 샹보르 성 전체에 ‘프랑스와 1세’의 문장인 ‘불뿜는 도롱뇽 La Salamandre(살라망드르)’이…

Château de Chaumont sur Loire 고성의 정원에 열리는 국제 정원축제

‘르와르’ 강을 통한 물동량을 감시하기에 적합한 언덕에 위치한 요새로 ‘샤흘르 1-2세’때 르와르 강변의 언덕에 중세 철옹성 모습으로 세워진 쇼몽 쉬흐 르와르는, 폐허 상태로 방치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뻔한 것을, 현대의 흐름에 맞추어 되살린 곳으로 매우 흥미롭다. 쇼몽 성의 남는 공터에, 정원축제를 개최하여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획기적인 창작력이 돋 보이는 정원을 찾는 수 많은 관광객들이 유입되면서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을 준다…

Château de Chinon 백년전쟁 당시 잔다르크가 샤를 7세 왕태자를 알현한 곳

당신은 하늘이 내린 프랑스의 왕이며 왕의 진정한 아들이다. Je te dis de la part de Messire le Christ que tu es héritier de France et vrai fils de roi. 영국 ‘플랑타즈네’ 가문을 세웠던 ‘헨리 2세’의 왕비 ‘알리에노흐’ 사주로 아들들이 반역하여 시작된 부자간의 전쟁으로 정신적으로 지쳐있고, 기나긴 프랑스와의 전쟁으로 육체적으로 지친 ‘헨리 2세’가…

Château de Chenonceaux 강물 위에 떠있는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고성

동화의 한 장면처럼 강물 위로 하얀 그림자를 드리우며 떠 있는 ‘슈농소 성’은 지극히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 이다. 6개의 아치 위에 지어진 ‘르네상스‘ 건축양식의 ‘슈농소 성’이 ‘쉐르 Cher’ 강에 비치는 모습은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르와르 계곡의 고성들‘ 중에서 연중 최다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포도 밭을 지나서 아름드리 플라타나스 나무들 사이로, 햇살…

Azay-le-Rideau 부르주아 르네상스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곳으로 장식용 망루와 해자

산등성이를 올라가며, 정교하게 세공 된 다이아몬드처럼, 앵드르 강에 박힌 듯, 꽃으로 뒤덮인 말뚝 위에 올라앉은 아제 성을 처음으로 황홀하게 바라보았다 En gravissant une crête, j’admirais pour la première fois le château d’Azay, diamant taillé à facettes, serti par l’Indre, monté sur des pilotis masqués de fleurs&…

Angers 중세 강력하였던 영광을 보여주는 난공불락의 견고한 요새

풍부한 역사 유적지와 주변의 고성들, 풍부한 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미식을 맛 볼 수 있으며, 30여 개의 A.O.C (Appellations d’Origine Contrôlée 원산지 통제 명칭) 와이너리가 있어서 좋은 포도주를 즐길 수 있다.   앙주 공작의 성 château des ducs d’Anjou 17개의 망루가 존재하며 난공불락의 견고한 모습은 중세 가장 강력하였던 영광을 보여주는 듯 앙제 성의…

Antibes 코발트 빛 지중해의 아름답고 한적하고 전형적인 남불의 휴양지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앙티브’로 향하는 차장 밖 풍경은, 한 폭의 수채화를 감상하는 듯 새파란 바다가 청초하게 모습을 드러내고, 작달막하고 하얀 예쁜 배들이 바다 한 가운데 여유로이 떠 있다. 수줍은 듯이 가려진 작은 앙티브 도시는 그리스인들에 의하여 식민지로 건설되었지만, 로마의 ‘세자르 César’에게 정복을 당하였으며, 이탈리아와의 국경에서 가깝고, 군사적인 요새로 주목되어, ‘…

Château d'Useé 잠자는 숲 속의 공주가 어딘가에 잠들어 있을 듯한 아름다운 고성

‘샤를르 빼로 Charles Perrault’가 쓴  “잠자는 숲 속의 미녀 Belle au bois dormant”의 무대가 되었던 곳(?)으로 알려져 있고, 동화의 인물들과 상황을 밀랍 인형으로 만들어 전시하고 있다. 소설가 ‘샤토브리앙 Chateaubriand‘이 바로 이곳에서 “무덤 저편의 기억들 Mémoires d ‘outre-tombe”의 일부를 기안한 것으로도 알려져…

Carcassonne 2 천여명의 주민들을 화형한 '카타르' 십자군 전쟁의 격전지

프랑스의 남부 ‘랑그독 루시용 Languedoc-Roussillon’ 지방에 있는 요새도시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되어 매년 200만 명이 넘는 수 많은 관광객을 불러들인다. 특히,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며, 중세도시를 거닐어 보고, 이 지방의 특식인 ‘카술레’ 음식을 맛 보시길…. 알고가자, 중세의 요새도시 카르카손!!! 2,500 년에 이르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카르카손 요새는…

Château de Compiègne 나폴레옹 3세와 으제니 황후가 가장 좋아하던 성

파리에서 북쪽으로 1시간 가량 떨어진 콩피에뉴 성은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 중 하나로 프랑스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고성이다. 19세기 말 제 2제정의 ‘나폴레옹 3세’와 ‘으제니’ 황후가 가장 좋아하던 곳으로, 유럽 각국의 왕과 왕자들을 초대하여 사냥을 즐기며, ‘모엣 샹동‘ 샴페인을 터트리며, 호화스런 파티를 열던 곳….. 19 세기의 유명한 건축가 ‘비올레 르 뒥’에 의하여 복원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