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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15세의 애첩 '퐁파두르 부인'이 좋아한 곳

파리에서 북쪽으로 1시간 가량 떨어진 꽁피에뉴 성은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 중 하나로 프랑스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고성이다. 19세기 말 제 2제정의 ‘나폴레옹 3세’와 ‘으제니’ 황후가 가장 좋아하던 곳으로, 유럽 각국의 왕과 왕자들을 초대하여 사냥을 즐기며, ‘모엣 샹동‘ 샴페인을 터트리며, 호화스런 파티를 열던 곳….. 19세기의 유명한 건축가 ‘비올레 르 뒥’에 의하여 복원된 ‘피에르퐁 성…

십자군 전쟁을 시작하는 우르바노 2세의 설교

로마점령 이전부터 켈트족의 식민지였고 5세기에 기독교 문명의 명소가 되었다. 이후, 교황  ‘우르바노 2세 Urbain II’가 끌레몽 페랑에서 행한 설교에 감명받은 수 많은 사람들이 제 1차 십자군 원정을 떠난다. « 하나님이 원하신다 »라고 외치며….. ‘루이 13세 Louis XIII’(재위 1610-1643)가 남부지방의 요새도시들을 무력화 시키는 방안으로 행정구역을 통폐합하던 1630년 ‘끌레르몽 Clermont’ 도시와 ‘몽페랑…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숨결이 머문 집

500년 전의 천재 ‘다빈치’가 남긴 도면을 토대로 IBM 사가 제작한 비행기, 자동차, 헬리콥터, 전차, 낙하산, 돌아가는 다리 등등의 40 여 개의 발명품들이 정원에 전시되고 있어서 자녀 교육용으로 아주 좋다.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 Léonard de Vinci’가 생애 마지막 3년을 프랑스에서 살면서,  프랑스에 ‘르네상스 문화‘를 전파해준 것을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알고가자…

위치 : 그랑 데스트 Grand Est 지역 / 뫼흐트 애 모젤 Meurthe-et-Moselle 도

18세기 건축문화 유산으로 ‘스타니슬라스 광장 Place Stanislas’, ‘까리에르 광장 Place de la Carrière’, ‘알리앙스 광장 Place d’Alliance’ 등, 예술의 도시 낭시는 198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되었다. 1736년 낭시를 본거지로 하는 로렌 가문의 ‘프랑스와 공작 Duc Francois’이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가문의 ‘마리…

빼이 드 라 르와르 Pays de la Loire 지역 / 르와르 아뜰란티끄 Loire-Atlantique 도

대서양에서 50km 떨어져 ‘르와르 Loire’ 강과 ‘에흐드르 Erdre’ 강의 합류점에 자리잡은 낭트는 프랑스 서부를 여행할 때 베이스 캠프로 잡고 동.서.남.북을 다녀오면 좋은 곳이다. 지리적인 이점을 이용하여 일찍이 무역이 발달하였으며, 미래 기술산업 및 녹색성장의 중심지로 또한 현대 설치예술의 본고장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고, 과거와 현대, 미래가 공존하는 특이한 도시이다. 1943-1945년에 낭트는 연합군의…

유럽에서 2번째로 긴 노르망디의 가녀린 다리

한참을 올라가다가 뒤를 돌아보면, 현기증이 날 정도로 아찔한 경사를 갖는 노르망디 다리!!! 올라가다가 시동이 꺼지면 어쩌지? 특히, 디젤 자동차로 이 다리를 지날 때는 기름통을 꼭 확인하시길….. 현수 교와는 달리 두 개의 돛대에 돛대 줄로 잡아 올리는 형식은 현수교와 비교하여 훨씬 경제적이며 우아하고, 당시 프랑스인들의 자존심을 살려준 노르망디 다리!!! ‘에트르타 Etretat’, 또는 ‘훼깡 Fecamp’을 구경하고 ‘르 아브르 Le…

노틀담 곱추의 배경지이며 고딕건축의 백미

성당이 위치한 ‘씨떼 섬’은 우리나라 서울을 양단하는 한강에 떠있는 여의도와 같이, 파리를 양단하는 센느강에 위치한 섬으로, 파리의 기원이 되는 ‘골족 Gaulle’의 한 분파인 ‘파리시’ 부족이 기원전 2세기경에 정착한 곳으로 수상 거주지라는 뜻의 ‘뤼떼스 Lutece’로 불리던 곳이다. Nôtre = 우리의, Dame = 여자, 어머니 즉 성모 마리아를 의미하는데, 이곳을 정확히 부르자면 ‘파리의…

제부도처럼 바닷길이 쫘~ㄱ 열리는 섬

프랑스 서부의 ‘방데 Vendée’ 지역에 속하며, 대서양에 위치한 이 섬은 우리나라의 제부도 처럼 ‘간조 干潮’ 에는 4.5 km 길이의 바닷길이 열리는 곳으로 수 많은 관광객이 몰려든다. 1971년에 내륙과 섬을 연결하는 다리가 건설되었지만, 간조 시에는 대부분 사람들이 아직도 ‘빠사주 드 구와 Passage du Gois’라고 불리는 바닷길을 이용한단다. 홍해가 갈라지는 것 처럼…. 알고가자, 누와무띠에!! 강추!!!! 조개를…

연중 온화한 아름다운 휴양지, 남불의 진주

니스 도시의 구시가지는, 이탈리아적인 분위기가 강하며, 좁은 골목을 따라 꽃이나 과일 가게가 즐비하고, 언덕의 골목길에는 생선이나 고기를 파는 가게들이 정겨운 풍경을 자아낸다. 놓치지 말고 볼 것은 ‘샬레야 광장 Cours Saleya’의 재래 시장인데, 넓은 광장에 꽃이며 과일을 가득 쌓아 놓고 파는 서민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니스 도시의 모습을 담은 엽서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곳이기도 하므로 시간 맞춰…

로마 유적물 중에 가장 완벽하게 보존된 극장

고대의 주요 교통 중심지이었으며, 로마시대의 유적물들 중에 가장 완벽하게 보존된 것으로 알려진 ‘원형극장’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또한, 다양한 축제와 투우로도 유명한 도시 님!!! 로마시대의 수로교로 유명한 ‘뽕 뒤 가흐’와 교황청이 있는 ‘아비뇽’을 묶어서 방문계획을 잡으면 좋다. 축제 기간에는 온 도시가 몸살을 앓는다, 알고가자, 로마의 유적, 님!!! 님  원형 경기장 Les arènes de Nîmes (BC 20 –…

프랑스 최북단의 항구, 연합군의 뼈아픈 실패

파리에서 북쪽으로 270km, 벨기에 국경에서 14km 지점에 위치하며 프랑스와 벨기에의 운하, 철도가 연결된 무역의 요충지로 1970년 확장공사를 통하여 10만 톤 급의 선박이 드나드는 항만시설을 갖춘 됭케르크, 알고가자!!! 플랑드르 언어로 DUN은 사구(砂丘), KERQUE는 교회란 뜻인데, 7세기에 ‘엘리기우스’ 성인이 이곳에 예배당을 지은 것에서 유래되었다. 처음에는 작은 어촌에 불과했으나 10세기부터 전략적…

아시아 영화제가 열리는 '남과 여'의 배경지

아기자기한 규모가 전해 주는 아담한 분위기와 ‘노르망디’ 지방 특유의 목조식 건물들이 지닌 따스함이 있는 도빌 Deauville 은 파리 유학생들이 막연히 바다가 그리울 때면, ‘남 과 여’의 주인공이 되어, 2시간 거리의 쉽게 찾는 휴양 도시이다. 호화스런 요트들이 정박해 있는 해변가에 있는 목조 다리의 등대에는, 또 다른 ‘남 과 여’의 주인공들이 남긴 사랑의 밀어가 가득하다. 1966년 ‘깐느 Cannes’ 영화제…

브르따뉴의 진주, 중세의 모습이 간직한 요새

고대 켈트어의 언덕에 해당하는 ‘Dunos’와 ‘산 자들의 보호자이며 죽은 자들을 지키는 여신 ‘Ahna’ 단어가 결합된 것으로, ‘아나 여신의 언덕’이라는 뜻의 ‘디낭 Dinan’은 브르따뉴의 특성과 중세 성곽도시의 모습을 가장 잘 보존한 곳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몇 세기 뒤로 돌아간 느낌을 주는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다. 브르따뉴 지방 사람들이 꼭 방문해야 할 도시로 꼽는 중세도시 ‘디낭’으로의 시간여행을 즐겨보자. 지형학적으로 브르따뉴…

정복왕 윌리엄이 영국정복을 위하여 출발한 곳

파리에서 2시간 가량 차로 달리면 도착하는 이 마을에는 어부들이 잡아 온 싱싱한 해산물을 파는 수산 시장이 « 기욤 항구 Port Guillaume »에서 매일 오전에 열리는데, 계절에 따라 다양한 해산물을 직접 구매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프랑스 북서부에 위치한 노르망디 지방의 깔바도스 도의 작은 항구 도시, 5,900 여 명의 주민이 사는 마을 디브 쉬흐 메흐!!! 지금은 평화로운 모습으로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요트들의 선착장으로…

프랑스인들이 살고 싶어하는 부르고뉴의 수도

디종 Dijon 은 ‘부르고뉴’ 공국의 수도로서 이 곳에서 나는 적포도주는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옛 부터 부유한 이 자방에는 잘 보존된 문화 유적지가 많으며, 2008년부터 ‘예술과 역사의 도시 Ville d’Art et d’Histoire’로 지정된 디종!!! ‘부르고뉴’ 지방의 포도주는 주로 적포도주가 더욱 유명한데 특히, ‘쌩 뗄렌느’ 섬에서 유배 생활을 하던 ‘나폴레옹 1세’…

그리스도의 화해와 신뢰를 실천하는 모임

‘로제 슈츠 마르소슈'(이하 로제 수사로 약칭)는 어린 시절부터 같은 하느님을 말하면서도, 자신들의 기득권을 보호하는데 엄청난 힘을 소모하는 그리스도인들을 보면서, 부조리하다고 느낀다. ‘로제’ 수사는,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서는 날마다 화해를 구체적으로 이루어가는 봉헌된 삶이야말로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하였단다. 분열된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화해의 길을 찾고, 또 이를 통해 인류의 갈등을 극복하고 평화를 증진하기…

썽트르 발 드 르와르 Centre-Val de Loire 지역 / 앵드르 애 르와르 Indre-et-Loire 도

파리에서 남서쪽으로 230km 떨어진 뚜르는 루와르 강 유역의 고성을 둘러 보는 데 거점이 되는 도시이다. 소설가 발자크의 출생지이기도 하며, 4세기 이후, 중세의 종교 ∙ 문화의 중심지로 번영했다. 중세시대까지 왕가들이 머물던 곳으로, 실질적인 프랑스의 수도 역할을 하였지만, 부르봉 가문의 ‘앙리 4세 Henri IV’가 왕위에 올라, 파리로 옮겨가면서 점차 침체하기 시작한다. 뚜르 시내의 ‘쁠륌로 Plumereau’ 광장은 화랑, 까페,…

야외 조각전시장을 방물케하는 왕실 전용정원

8만 5천 평의 면적에 분수와 조각으로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뛸르리 정원을 거닐며 따사로운 햇살의 감미로움과 여유를 만끽하여보자. 1964-1965년 ‘앙드레 말로 André Malraux’ 문화 장관의 계획으로 ‘꾸스투 Coustou’, ‘로댕 Rodin’, ‘끄와스보 Coysevox’, ‘까르포 Carpeaux’의 조각 작품들이 놓여있다. 또한, 현대 조각가 ‘막스 에른스트 Max Ernst’, ‘앙리 로렌스 Henri…

제 3 개선문과 야외 조각품이 어우러진 신도시

파리의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고, 미국의 도시를 모방한 라데팡스 신도시는 근대 건축가들의 모임에서 결성하였던 ‘보차분리’ 원칙을 실현한 최초의 도시이며, 50년간 개발을 진행한 유일의 도시이기도…. 알고가자, 신도시 라데팡스!!!!! 지하에는 고속도로와 철도가 지나가고, 땅 위로는 버스 및 개인 차량들이 지나가고, 지상 1층은 보행자들이 차량의 공포에서 벗어나서 평화롭게 움직이는 공간이다. 사람들이 둥둥 떠다닌다…

위치 : 썽트르 발 드 르와르 Centre-Val de Loire 지역 / 르와르 애 쉐흐 Loir-et-Cher 도

르와르 강변의 ‘상트르 Centre’ 지방에 위치한 인구 약 200 여명의 작은 마을 ‘라바흐댕’은 2000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르와르 계곡에 있는 여러 고성(古城) 가운데 하나로, ‘방돔 Vendôme’ 시와 ‘샤또덩 성 Château de Châteaudun’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다. 선사시대의 돌도끼와 화살촉을 비롯한 신석기 시대의 각종 유물들이 출토되면서 일찍이 토착민이 형성되었음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