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네스크 문화

Romanesque 로마네스크 문화는 600∼1200년경 중세 유럽의 전지역에 발달했던 예술 양식으로, 고대 로마의 전통적 양식을 바탕으로 ‘비잔틴 문화‘는 물론 ‘켈트’, ‘게르만족’의 전통까지 수용하며 발전한다. 알고가자, 로마네스크!!! 로마 제국이 멸망한 후 유럽은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하게 되고, 종교 중심의 생활에서 매개체 역할을 담당하던 성당과 수도원의 건축이 급속도로 발전한다. 유럽에 목재가 풍부했고, 목조 건물이 비교적 건축하기가 수월했기 때문에, 로마네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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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제흐 독수리 / 로마네스크

Aigle de Suger  고대 시대의 흰색 크리스털이 섞인 진한 붉은 색을 띄는 반암으로 제작된 항아리에 양 날개를 펼친 화난 독수리의 머리와 두 발톱(받침 부분) 등 여러 장식품이 첨가된 작품!!! 알고가자, 쉬제흐 독수리!!! ‘쉬제흐 Suger’는 세계 최초의 고딕 건축물인 ‘생 드니 Saint-Denis‘ 성당의 왕실 수도원(현재는 없어짐)을 관리하던 원장이었으며, 동시에 ‘루이 6세’, ‘루이 7세’의 자문관 역할도 수행하던 사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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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페의 성합 / 로마네스크

 Ciboire d’Alpais  우리나라 단체 관광객이 잘 안가는 ‘리슐리외’ 관의 예술품 보관소에서 만날 수 있는 화려한 이 작품은 라틴어로 “알페가 이 성합을 제작하였다”라는 글씨 때문에 알페의 성합 이라고 불리워진다. 성합 안쪽의 천사 주변에 새겨진 “Magister G. Alpais me fecit lemovicarum” 글에서, 1200년경 ‘리모즈 Limoges’ 도시에 설치된 ‘리무쟁 Limousins’ 도자기 제작소에서 만든 것임을 알 수 있다. 뚜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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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딕 문화

Le gothique  고딕 양식 시기는 12세기 중엽부터 14세기에 걸쳐 유럽 전역에서 나타난 중세 기독교 문화를 의미하며, 즉 ‘로마네스크’ 양식 이후부터 ‘르네상스’ 양식이 개화되기 이전까지를 가리킨다. 원래 고딕 Gothic 이란 어원은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인들이, 중세의 건축 양식은 야만인인 ‘고트족 Goth’에게 빌어온 것이라고 비난한 데서 유래한 것이다. 비꼬는 투로….. 초기에는 건축, 특히 성당 건축에 국한된 용어로 사용되다가 점차 총체적 영역으로 확산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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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흘르 7세 초상 – 장 푸케 / 고딕

Portrait de Charles VII – Jean Fouquet 왕의 손이 기도하는 모습이 아니고 단지, 방석 위에 올려 놓여진 모습으로, 종교적인 성격을 전혀 보여주지 않는 샤흘르 7세 초상화가 그려진 시기가  신앙이 독실한 중세시대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특이한 경우이다. “가장 위용에 찬 프랑스 왕 Le très victorieux roy de France”이라고 씌여진 이 작품은 ‘백년전쟁‘에서 잔 다르크의 도움으로 영국군을 물리치고, 영토를 회복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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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흔을 받는 프란체스코 – 지오토 / 고딕

Les stigmates – Giotto di Bondone ‘프란체스코 수도회 Franciscains’를 설립한 전설적인 프란체스코 성자의 삶을 이야기하는 28편의 작품들에 속한 것인데, 이 그림들은 모두 ‘지오토’에 의해 그려진 것이다. 이 성자를 숭배하지만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순례자들을 위해, 성인이 태어난 ‘아시시 Assise’에 있는 교회를 장식했던 것이었다고….. 젊은 시절 부유하고 걱정 없는 삶을 영유하던 그는 계시를 받고 기도와 빈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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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뇽의 피에타 – 까흐똥 / 고딕

Pietà des-Avignon – Enguerrand Quarton 인물들은 화려한 금빛의 하늘을 배경으로 상아빛으로 입체감 있게 묘사되었으며, 희미하게 보이는 지평선에 보이는 이슬람 풍의 거리…. 알고가자, 아비뇽의 피에타!!! 핏기 없이 어두운 빛을 뜨고 힘없이 늘어져 있는 그리스도의 시신은 검은 옷을 입은 성모에게 안겨 대칭적인 아름다움과 종교적 비장감을 주는 전형적인 “피에타”의 구성이다. 그리스도를 둘러싼 성모와 ‘세례 요한 Saint Jean’ 그리고 ‘막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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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뽀의 무덤 / 고딕

Tombeau de Philippe Pot  15세기 말, 군주의 장례행렬을 묘사한 이 조각품은 뛰어난 상상력과 함께 세련됨보다는 엉뚱하면서도 풍부한 표현력을 보여 준다. ‘필립 뽀 Philippe Roche Pot’는 ‘부르고뉴‘ 지방 ‘부르고뉴 공작 Duc de Bourgogne’의 집사인 동시에 ‘샤를르 르 테메레르 Charles le Téméraire’ 사망 후 프랑스 왕의 시종이었으며, ‘루이 11세 Louis XI’를 따르다가 1493년 실종되면서 갖가지 소문만 풍성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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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에 싸인 성모자- 치마부에 / 고딕

Vierge et l’Enfant – Cimabue 13세기 말에 이탈리아의 피렌체에서 활동하던 ‘치마부에’의 작품으로, 허공 속에 정지된 시간을 통하여 성모자의 위엄을 보여주는 ‘피사 Pisa’의 ‘성 프란체스코’의 제단화로 1300년경에 제작된 것이다. 알고가자, 치마부에의 천사에 싸인 성모자!!! 왕좌에 관람객을 향하여 정면으로 배치하였고, 아기 예수는 마리아의 무릎 위에 앉아서 오른손으로 축복을 내리고 있으며, 유일하게 귀를 그려 넣은 것은 세상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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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틴 문화

Byzantine  비잔틴 문화는 5세기경 ‘비잔티움 Byzantium’을 중심으로 건설되어, 터키의 ‘오토만 제국’에 의해 수도 ‘콘스탄티노플’이 함락된 1453년까지, 약 1천 년간 지속된 비잔틴제국의 빛나는 문화 유산…… 비잔틴 예술이 개화하기 시작한 것은 ‘유스티니아누스 Justinien 대제’ 시기(527-567)와 ‘헤라클리우스 Heraclius’가 통치하던 시기(610-641)이며, 이후 7세기에 이르기까지 지중해 전역을 위협한 이슬람 세력의 침략은 ‘비잔틴 제국’을 위협하기도 했다고…. 그 영향으로 726-843년에 이르는 “성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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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석 접시 / 비잔틴

Patène de serpentine  사문석 접시는 초록색 돌에 작은 물고기 장식이 금으로 새겨진 접시로 1세기경에 제작된 것인데, 9세기경에 금과 진주, 석류석, 초록색 유리 조각들로 화려하게 장식된 접시 테가 추가되었다고…. 이 화려한 사문석 성체 접시는 미사 중 사제가 하늘에 바치는 미사 떡을 담는데 사용된 용기로서 ‘성찬배 Calice’를 받치던 것이다. 접시 테의 가장자리는 나뭇잎과 심장을 상징하는 에나멜의 세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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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식 검 / 비잔틴

Epée du sacre  전설에 따르면 이 대관식 검은 프랑크 왕국의 ‘샤를르마뉴 대제 Charlemagne’ (8∼9세기) 것이었다고 전해지지만….. 10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하기 때문에, (대제의 검이 아닌것으로 밝혀졌지만) 대제의 검이었던 “즐거운 검 Epée Joyeuse”이라고 부른다. 이름만 같은 셈….. 이 검은 ‘프랑스 왕들‘의 대관식 때 사용되었던 도구들 중 하나이다. 많은 왕실 관련 물품들이 ‘프랑스 혁명‘ 때 파손되었으나, 다행이 이 검은 파손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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