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 귀스타브 꾸르베

La source – Gustave Courbet 여인의 육체는 고대로부터 모든 화가와 조각가들의 즐겨 찾는 주제로, 신화와 성경 속의 상징적인 의미로 표현되면서 이상미를 추구하는 아카데믹한 화풍으로 그려지는데….. 이상미의 표준이 되는 ‘앵그르의 샘‘ 작품과는 달리, 현실적인 여인의 몸을 표현하였으면서도 혹평을 받았던 꾸르베의 ‘샘’…. 알고가자, 사실주의 거장 꾸르베의 샘!!! ‘마네’의 < 올랭피아 >나 < 풀밭 위의 식사 >와 마찬가지로 ‘사실주의‘ 작가 ‘꾸르베’의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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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기원 – 귀스타브 꾸르베

Origine du monde – Gustave Courbet 1866년 완성되자마자 사라진다. 19세기의 외설물로 통하던 이 작품은 세상 사람들 눈에는 띄지 않도록 소장가들 사이에서 은밀히 유통되었으며, 한 소장가는 이중으로 덮어씌우기도 하였단다.  여러 해 동안 나타나지 않았기에, 작품이 파괴된 것으로 여기고 있다가 ‘부다페스트 Budapest’에서 재발견 되었단다. 숨겨 놓고 혼자만 감상하였군….  세상의 기원!!! 1995년 ‘오르세 미술관‘에서 이 작품을 구입하면서, 더 이상 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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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바다 – 귀스타브 꾸르베

La mer orageuse – Gustave Courbet 순수한 자연, 즉 인물의 배경으로서의 자연이 아니라 자연 그 자체로의 자연이 존재한다. 푹 빠지고 싶은 새파란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에트르타의 절벽과 폭풍우 치는 바다!!! 1869년에 ‘에트르타 Etretat’에 정착한 꾸르베가 폭풍우 몰아치는 ‘에트르타’의 바다를 역동감있게 표현한 작품이다. 소설가 ‘모파상’이 ‘에트르타’에 자주 드나들면서 ‘꾸르베’의 작업 모습을 묘사한 다음 내용에서, 순수한 자연을 담고자 노력하는 화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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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흐낭의 장례식 – 귀스타브 꾸르베

Un enterrement à Ornans – Gustave Courbet 1850 년 ‘살롱 전 Salon’에 오흐낭 장례식 작품이 출품되었을 때, 추악한 장면을 소재로 택했다는 이유로 ‘사실주의‘ 화풍을 비아냥거리는 사람들로부터 격렬한 비난과 논쟁을 일으킨 작품이다. ‘꾸르베’는 자신의 고향 ‘오흐낭 Ornans’에서 장례식에 참석한 친구들과 가족, 고향 사람들을 사실적으로 그린 것이다. 있는 그대로…. “사람들을 이렇게 끔직하게 그리다니? Est-il possible de peindre d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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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의 아뜰리에 – 귀스타브 꾸르베

L’atelier du peintre – Gustave Courbet 화가의 아뜰리에 작품은 1855년 파리 ‘만국박람회 Exposition Universelle’에 출품하지만, 심사위원들의 반대로 입선조차 하지 못한단다. 이에 대항하는 의미에서, ‘꾸르베’는 자비로 ‘사실주의의 집 Pavillon du réalisme’으로 이름 붙인 가건물을 짓고, < 오흐낭 장례식 Un enterrement >을 비롯한 44점을 전시하면서 ‘사실주의‘가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화가의 아뜰리에 작품은 ‘꾸르베’의 주장에 따르면, 그의 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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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르타 절벽 – 귀스타브 꾸르베

La falaise d’Etretat – Gustave Courbet 요즘, 우리나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에트르타. 근대의 사실주의 작가인 꾸르베를 비롯한 많은 예술가들이 이 한적한 어촌 에트르타를 찾아서, 수 많은 작품을 남긴다. 순수한 자연…. 인물의 배경으로서의 자연이 아니라 자연 그 자체로의 자연이 존재한다. ‘꾸르베’가 이룩한 업적과 빛의 움직임을 찬미하는 ‘인상주의‘ 화가들을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다. 1870년 살롱에 출품된 이 작품은, 인상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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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여인들 -끌로드 모네

Femmes au Jardin – Claude Monet 작품에서 제각기 다른 포즈의 세 인물은 후에 ‘끌로드 모네’의 부인이 되는 ‘카미유 Camille Doncieux’가 옷을 갈아입으면서 세 포지션으로 모델을 선 것!!!! 캔버스 위쪽에 손이 쉽게 닿을 수 있도록, 집의 정원에 구덩이를 파서 캔버스를 그 안에 설치하고, 나뭇잎을 그리기 위해 적당한 햇빛을 기다리며 빛의 강한 명암과 색채의 두드러짐을 강조하였다. 1866년 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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