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주의

Impressionnisme  색채 묘사의 혁명을 일으킨 ‘인상주의‘. 1860년경에서 1890년대에 걸쳐 프랑스를 중심으로 작업했던 유파를 말한다. 형태 묘사의 혁명이 그리스 인들에 의하여 이루어졌다면, ‘인상주의‘는 색채 묘사의 혁명을 일으킨 셈!!!!! ‘끌로드 모네 Claude Monet’ (1840-1926), ‘르누아르 Pierre Auguste Renoir’ (1841-1919), ‘바질 Jean-Frédéric Bazille’ (1841-70), ‘시슬리 Alfred Sisley’ (1839-99) 등은 1863년 ‘낙선전 Salon des Refusés’에서 전시된 ‘마네 Eduard Manet’ (1832-1883)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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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쉬풔흐의 탈출 – 에두와르 마네

L’Evasion de Rochefort – Eduard Manet 파리 코뮌 시기에 언론인으로 코뮌을 지지했다가, 1872년 누벨 칼레도니아에 유배되었었고, 투옥된 지 2년 만에 섬을 극적으로 탈출한 호쉬풔흐 정치가의 탈출 장면을 그린 것이란다. 하지만, 사건에 대한 정확한 정보나 시사성에 중요성을 두지 않고, 일렁이는 바다를 유난히 강조하고 있는 독특한 작품이라고….. 다른 ‘인상주의‘ 화가들이 빛의 현란함을 표현하는 하늘과 바다와는 다르게, 어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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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 에두와르 마네

Le Balcon – Eduard Manet   생각에 잠긴 듯 매혹적인 모습으로 ‘베르트 모리조’가 발코니에 앉아 있고, 뒤편에는 풍경 화가인 ‘앙투안느 기유메’가 한 손에 담배를 든 채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먼 산을 쳐다보는 듯한 모습은 ‘마네’의 작품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관객들이 다다를 수 없는 내부의 세계를 상징하는 것은 아닐까??? 1868년 여름, 노르망디 지방 대서양 연안의 유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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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랭피아 – 에두와르 마네

Olympia – Eduard Manet 좋아하던 모델 ‘빅토린느 뫼랑 Victorine Meurent’의 모습을 그린 것으로, 자세에 있어서는 ‘티티안 Titien’의 <우르비노의 비너스 Vénus d`Urbin>의 영향을 받았고, 정신이나 기법에 있어서는 ‘고야 Goya’의 <옷 벗은 마야 Maja nue>의 영향을 받았단다. “보이는대로 그렸다. J`ai fait ce que j`ai vu.” -Manet 1865년 ‘살롱 Salon’에 이 작품을 출품하면서, 자신이 또다시 스캔들을 일으킬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하였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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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소년 – 에두와르 마네

Le fifre –  Eduard Manet 손과 발 부분을 빼고는 그림자가 전혀 없는 평면적인 묘사로 인물의 실재감을 강조하고, 일본 판화처럼 검은색, 붉은 색, 흰색의 한결같은 색조로 인물의 실루엣을 처리하였다. 알고가자, 마네의 피리부는 소년!!! ‘르네상스‘ 이후부터 화가들이 그렇게나 공들여 찾던 공간의 깊이를 주기 위한 원근법을 포기하고, 완전히 2차원의 캔버스에 평면화 시킨 작품!!!! 1866년 ‘살롱’의 심사 위원들이 혹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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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 에두와르 마네

Sur la Plage – Eduard Manet 평화로운 해변에서 독서 삼매경에 빠져있는 마네의 부인 ‘쉬잔 Suzanne’과 상념에 사로잡힌 마네의 남동생 ‘으젠느 Eugène’를 담고 있다. 1873년 7월 마네가 가족과 함께 ‘베르크 Berck’에서 3주간 체류하는 동안 그린 작품으로, 야외에서 그림을 그린것으로 보아서 ‘인상파‘ 화가들의 영향을 받은 것이 확실하다고….. 간단한 붓 자국으로 두 인물의 옆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하였으며, 부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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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 위의 점심 식사 – 끌로드 모네

Le Déjeuner sur l’Herbe – Claude Monet 나뭇잎 사이로 비추어지는 햇빛의 작용으로 달라지는 지면과 옷들의 색깔을 묘사하며, 빛의 세계에 빠져들던 ‘모네’는 1866년 ‘살롱 전’ 출품을 위하여, 길이 6 미터에 높이 4.6 미터의 대작으로 그린 풀밭 위의 점심!! 숭배하던 선배 화가   ‘마네 Edouard Manet’에 대한 존경심과 그의 재능에 도전하고픈 의도에서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 식사 Le Déjeu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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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탄생 – 까바넬 / 절충주의

Naissance de Venus – Alexandre Cabanel  1823-1889 물결이 잔잔히 이는 바닷가에서, 이제 막 탄생한 비너스가 손을 머리 위로 올려 여체의 곡선미를 강조하고 있다. 비너스 탄생 작품은 ‘나폴레옹 3세 Napoléon III’가 구입하였을 정도로 극찬을 받으며 성공을 거둔다. 이상화 된 여성의 몸에는 온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지만….. 알고가자, 까바넬의 비너스 탄생!!! 1863년 ‘살롱 전’에서 ‘마네’의 < 풀밭 위의 식사 Le déjeu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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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졸라 초상화 – 에두와르 마네

Emile Zola – Eduard Manet  에밀 졸라 작가가 자신의 책상에서 책을 펼쳐서 앉아 있고, 펜대 너머로는 화가의 싸인이 공식적으로 들어간 책이 보인다. 이 책은 ‘알마 광장 Place d’Alma’에서 열린 마네의 특별미술전에서 < 새로운 화법, 에두아르 마네 >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것이다. 초상화라기 보다는, ‘오딜롱 르동 Odilon Redon’의 그림 형식처럼, 인물의 성격이 반영된 정물화라고 할 수 있는데, 1868년 살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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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 드 발랑스 – 에두와르 마네

Lola de Valence – Eduard Manet 1862년 파리를 순회 공연하였던 ‘세빌리아의 꽃 Flor de Sevilla’ 극단의 무용수 롤라 드 발랑스 (스페인 무희)를 통해 당시 스페인 사람의 전통적인 모습을 표현하려 노력한 것이라고…. 알고가자, 마네의 롤라 드 발랑스!!! 여인이 입은 검은색 바탕에 꽃들과 장식 술들이 의도적으로 빨간색과 녹색의 대조를 이루고 있으며, 어깨와 머리에 두른 흰색의 스카프와, 부드러운 상아색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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