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 예술

Baroque  17세기 초 이탈리아에서 발생한 ‘바로크 회화’는 스페인, 플랑드르와 네덜란드, 프랑스에 이르기까지 서유럽 전체로 확산되었으며, 지역별로 다소 다른 양상으로 발전하였단다. 전파되면서 지역 특유의 문화와 동화된 듯….. ‘매너리즘‘과 ‘로코코 Rocaille‘의 사이에 유럽의 카톨릭 국가에서 발전한 양식으로, 포르투칼어의 단어 ‘바로코 Baroco’ (일그러진 진주라는 뜻)에서 유래하였다. 과장이 심하다는 뜻!!! 18세기 후반에 ‘르네상스 문화‘의 고전적인 균형과 조화에 반대되는 당시의 불규칙하고 […]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아르카디아 에고 -니꼴라 뿌생 / 바로크

Et in Arcadia Ego – Nicolas Poussin 고대 신화에 근거하여 만든 목가적이면서도 알레고리가 숨어 있는 신비스러운 <Et in Arcadia Ego 아르카디아 목자들>은  도대체, 무엇을 상징할까???  왜, ‘루이 14세’는 이 작품을 구입하고는 절대로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고 꼭꼭 숨겨 놓았을까??? 이 Et in Arcadia Ego 작품의 구성은 세 명의 젊은 청년들과 아름다운 여인이 묘비를 둘러싸고 있다. 한 청년은 묘비 비문을 […]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사비니 여인 납치 – 니꼴라 뿌생 / 바로크

Enlèvement des Sabines – Nicolas Poussin 고대 로마는 남자들이 세운 국가였기 때문에 여자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였다. 이웃 지역인 사비니 부족에서 여자를 구하려는 시도가 수월하지 않았기에, 로마인들은 하나의 계략을 세운단다. 평화로운 축제를 마련하여 사비니 사람들을 모두 초대한 후, 초대된 사비니 남자들을 모두 죽이고 여자들을 납치한단다…… 사비니 여인 납치!!! 1637-1638 년에 그려진 이 작품은, 초대된 사비니 여인의 납치 장면을 묘사한 역사화라 […]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목수 요셉 – 뚜르 / 바로크

Saint Joseph charpentier – Georges de la Tour ‘루이 14세’ 시절의 프랑스는 유럽에서 군사적, 문화적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었으며, 16세기 말부터 ‘베르사이유 궁전‘을 비롯한 많은 건축물들이 세워짐에 따라 프랑스는 ‘바로크‘란 용어 대신 “바로크적 고전주의” 혹은 “고전주의적 바로크”라고 불리길 원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조르주 드 라 뚜르’의 회화는 당대보다는 19세기에 이르러 새로이 조명 받게 되었다고….. 이 그림은 […]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크로톤의 밀론 – 퓌제 / 바로크

Milon de Crotone – Pierre Puget ‘루이 14세’의 재무장관이던 ‘콜베르 Colbert’는 ‘베르사이유 궁전‘을 장식하기 위하여, 1670년 ‘퓌제’에게 <크로톤의 밀론>, <알렉산더와 디오게네스의 만남 Alexandre et Diogène>, 그리고 <안드로메다를 구출하는 페루세우스 Persée délivrant Andromède> 등을 제작하도록 위임한다. 이 ‘크로톤의 밀론’ 조각상은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퓌제’의 위대한 대리석 조각 세 작품 가운데 하나이다. 크로톤의 밀론 조각상은 나무의 갈라진 틈새에 […]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마리아의 죽음 – 카라밧지오 / 바로크

La Mort de la Vierge – Caravage 성모 마리아의 죽음 주제로 제작된 작품이지만, 이 그림의 실제 모델은 ‘티베르 강’에서 빠져 자살을 한 로마 소녀였단다. 위선적인 종교의 권위나 맹신에 대한 저항을 나타내기 위하여…. 알고가자, 성모 마리아의 죽음!!! 베스트 샐러 ‘다빈치 코드’ 초입 부분에서, ‘루브르 박물관‘ 관장이 살해 당하면서, 살인자를 박물관에 가두고자, 끌어 내렸던 이 마리아의 죽음 작품은 […]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목욕하는 벧사베 -램브란트 / 바로크

Bethsabée au Bain – Rembrandt Harmensz Van Rijn 구약성경 ‘사무엘 2장’에 보면, ‘다윗 왕’이 전쟁터에 나가있는 부하장군 ‘우리아’의 부인을 탐하여, 죄를 짓는 이야기가 나온다. 장군의 부인인 벧사베 Bethsabée 에게 초대장을 보내어 수청을 들게 하는 장면 중에서, 왕으로부터 부름을 받고 고민하는 벧사베 여인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라고…. 이 그림에서 ‘다윗 왕’을 출현 시키지는 않았지만 여인의 손에 들려진 구겨진 […]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사냥터의 찰스 왕 – 반 다이크 / 바로크

Roi d`Angleterre – Anton Van Dyck 이 작품은 1632년 영국 왕 ‘찰스 1세’의 초청으로 영국에 머물게 되면서 그렸던, 찰스 왕의 많은 초상화들 중 한 점이다. 1649년 의회에 의해 처형되는 불운한 찰스 왕의 운명을 예견하듯, ‘반 다이크’는 왕의 초상을 화려하기보다는 오히려 창백하고 우울하게 그려냈다. 사냥을 막 끝내고 말에서 내린 왕은 옆에 초라한 얼굴의 시종을 거느리고, 칼을 찬 […]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마리 앙뚜와네트의 배 / 바로크

Nef   4개의 부분들, 즉 부피감이 풍부한 배, 이중으로 된 손잡이 받침대, 그리고 밑 바침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떤 용도로 이용되었을까? 금도금된 꽃들이 만개한 장식, 또한 금도금된 ‘넵튠 Neptune’(해신)과 4개의 작은 이집트 ‘스핑크스 Sphinx’ 조각, 숲의 신을 상징하는 반인 반수 ‘사티루스 Satyre’의 머리, 상어 입, 두 개의 괴이한 얼굴상 등등 신화에서 영감을 얻은 자연주의 양식이 이 […]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마리 드 매디치 하선 – 루벤스 / 바로크

Débarquement de Médicis – Peter Paul Rubens 마리 드 매디치 하선 작품은 <마리 드 매디치 출생>, <마리 드 매디치 교육>, <앙리 4세에 대한 예찬>, <마리 드 매디치 섭정 선언>과 같은 24편의 연작 중 한 작품이다. ‘앙리 4세 Henri IV’의 부인인 “마리 드 매디치 Marie de Médicis”의 생애를 찬양하기 위해, 1622-1625년 사이에 파리 ‘뤽상부르그 정원‘에 위치한 ‘룩상부르그 […]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로코코 예술

Rococo 로코코 단어는 프랑스어의 ‘조약돌 Rocaille’에서 파생된 명칭으로, ‘루이 15세 Louis XV’ 시대 상류사회 취향의 특징적인 장식 예술 및 장식품을 조롱하는 의미로 쓰이기 시작하였다. 특히 ‘베르사유 궁전‘의 정원에 위치한 ‘그랑 트리아농’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었단다. 이후 점차 그 의미가 정착되어 불규칙하거나 적어도 비대칭적인 형태, 그리고 조개, 바위, C자나 S자형 곡선으로 연결된 식물의 모티브를 이용하여 장식하는 양식을 지칭하게 […]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리젠트, 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 / 로코코

Le Regent  빛나는 투명함과 완벽한 절단 작업을 거친 이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자그마치 140.64 carats!!!! ‘루브르 박물관‘의 가장 화려한 방으로 손꼽히는 ‘아폴론의 방 Gallery d`Apollon’에 전시하고 있는데, 감탄사를 연발하며 떠나지 못하는 여인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똑같은 모습이다. ^_^ 1698년 인도에서 발견되어, ‘마드라스 Madras’의 총독인 ‘토마 피트 Thomas Pitt’가 1702년에 영국으로 보내어 절단 가공을 한 것을, […]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천국 -틴토레트 / 매너리즘

Le Paradis – Tintoret 놀라운 창작력과 창의력을 가진 ‘틴토레트’의 정열적인 시각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강렬한 터치와 몸부림치는 육체들, 어둠을 경계로 둥그렇게 연결되는 리듬감…… 창의적인 각도로 그림의 주제를 분석하는 시도가 엿보인다. 알고가자, 중세인들의 천국!!! 정점을 향하여 나선형으로 올라가는 배치는 그 소실점을 절대적 공간, 즉 신이 주관하는 신성한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붉은 부분 주위의 형상들이 천국을 관장하는 신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