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쉐 박사 집 – 폴 세잔

La Maison du Docteur Gachet – Paul Cézanne 파리에서 그리 멀지 않은 ‘오베흐 쉬흐 와즈’는 지금도 세잔느, 반 고흐, 피사로를 비롯하여 인상파 화가들이 그림의 소재로 그렸던 그 모습 그대로 남아있으니 꼭 들려 보시기를 강추!!!!!! ‘피사로 Pissarro’와 교분을 갖게 되면서, 점차 ‘인상주의‘ 화풍으로 변화하는데, 이 작품은 ‘오베흐 쉬흐 와즈 Auvers-sur-Oise‘에 체류하던 가쉐 박사 Docteur Gachet (1828-1909)의 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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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맨 사람의 집 – 폴 세잔느

La Maison du pendu – Paul Cézanne   ‘세잔느’는 ‘피사로’의 추천으로 1874년 제 1회 ‘인상주의 전’에 참여하면서 < 오베흐의 풍경 Le Paysage d’Auvers >, < 모던 올랭피아 Modern Olympia >와 함께 출품한 목을 맨 사람의 집!!! ‘오베흐 쉬흐 와즈 Auvers-sur-Oise’에 2년 동안 머물며 ‘피사로 Pissarro’와 함께 작업을 하던 무렵에 그린 목을 맨 사람의 집 작품은, ‘피사로’부터 영향받은 화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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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 – 폴 세잔느

 Pastorale ou Idylle – Paul Cézanne 1860년대 후반과 1870년대 세잔느는 에로틱한 주제들을 즐겨 그렸는데, 이 전원생활 작품도 이상의 남녀 사랑을 환상적으로 다룬 작품으로, 마치 연극 무대와 같은 화폭에는 신비스러운 밤 풍경이 묘사되어 있고, 물가에 몇몇 남성과 여성들이 자리하고 있다. 전원생활 화면에 누드로 그려진 여인들은 각각 다른 자세를 취하고 있는데, 뒤에는 머리를 감으려고 몸을 숙이는 여인, 화면 왼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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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뚜완 성자의 유혹 – 폴 세잔느

La Tentation de Saint Antoine – Paul Cézanne < 목욕하는 사람들 Baigneurs > 연작과 유사한 구도로 나타나는 이 앙뚜완 성자의 유혹 작품은 중앙의 여인을 중심으로 세 명의 큐피트가 둘러싸고 있고, 왼쪽에는 ‘성자 앙투완 St. Antoine’와 악마가 자리잡고 있다. 격렬한 몸짓의 성자와 머리에 뿔이 달린 악마는 별개의 두 인물로 떨어져 있지 않으며, 전라의 여인은 물론이고 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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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삼촌 도미니크 – 폴 세잔느

L’Oncle Dominique en Avocat –  Paul Cézanne 1861년 ‘세잔느’는 ‘엑상 프로방스 Aix-en-Provence’의 은행가인 아버지에게 화가의 길을 가겠다고 폭탄선언을 하고, 도미니크 Dominique 삼촌을 모델로그린 초기의 작품이다. 단색조의 밝은 바탕을 배경으로 도미니크 삼촌의 상반신을 묘사하면서, 검은색 옷을 입은 삼촌의 얼굴 표정마저도 딱딱하게 느껴지도록 거칠게 터치를 하였다. 캔버스 표면의 투박한 질감은 유화 물감을 나이프로 밀도 있게 두텁고 거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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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이 엉프레흐 – 폴 세잔느

Achille Emperaire – Paul Cézanne 부유한 은행가의 아들로 태어난 ‘세잔느’가 화가의 길로 접어들어,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된 대가들의 작품을 습작하던 시기에 그린 것으로, 1870년 살롱에 출품된 이 작품은 심사위원들에 의하여 거부된다. 자신의 고향인 ‘엑상 프로방스 Aix-en-Provence’에서 친구로 지내던 아쉬이 엉프레흐 Achille Emperaire (1829-1898)를 ‘캐리커처 Caricature’ 방식으로 묘사하는데, 큰 두상에 비하여 왜소한 몸과 빈약한 다리…. 나이프로 두텁게 발라 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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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탁과 가을 – 조르주 브라크

Le guéridon, automne – Georges Braque 선, 색, 형태가 어떻게 회화가 될 수 있는가를 풀어 나간 ‘세잔’의 작품 세계를 통하여 자연 스스로가 구성되는 비밀의 열쇠를 가지고 입체파의 길로 간다. ‘세잔느’는 자연을 볼 때 구, 원추, 원통의 세 가지 면으로 보라고 계시를 하였지만, 브라크는 순간 순간 보이는 물체의 단편적인 인상을 화폭에 담으려고 하지 않고, 한 소재가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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