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탁과 가을 – 조르주 브라크

Le guéridon, automne – Georges Braque 선, 색, 형태가 어떻게 회화가 될 수 있는가를 풀어 나간 ‘세잔’의 작품 세계를 통하여 자연 스스로가 구성되는 비밀의 열쇠를 가지고 입체파의 길로 간다. ‘세잔느’는 자연을 볼 때 구, 원추, 원통의 세 가지 면으로 보라고 계시를 하였지만, 브라크는 순간 순간 보이는 물체의 단편적인 인상을 화폭에 담으려고 하지 않고, 한 소재가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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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외투 여인 – 앙리 마티스

Femme à la pelisse blanche – Henri Matisse 사물을 재현할 때 색채의 난무함 보다는, 명확한 구성과 형태를 추구하게 되는 과정에서 ‘반 고호’와 ‘고갱’은 치밀하고 상세함 보다는 강렬한 형태와 색채를 솔직하고 단순하게 다룬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알고가자!!! 마티스의 단순함에 영향을 받은 화가들이 1905년 파리에서 전시회를 갖게 되는데, 이 화가들을 ‘야수파 Les Fauves’라고 부르기 시작한단다. ‘마티스’는 자연적 형태를 무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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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 칸딘스키

Dans le gris – Wassily Kandinsky 가사가 없이도 음악이 되는것처럼, 미술에서도 색채나 형태, 선의 효과만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순수한 미술이 가능하다고 믿는 러시아 화가 ‘칸딘스키’…… 문명과 과학의 가치를 부정하고, 내부 지향의 방법으로 세계를 새롭게 재건하려는 신비주의자이다. ‘순수한 생명력’은 우리 인생에 풍요와 균형을 주고, 그 자체가 사람들이 ‘예술의 세계’에 사는 것이기 때문에 조각과 그림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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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 몬드리안

New York City – Piet Mondrian 몬드리안 작품에서 외면적 형태 속에 숨어있는 ‘불변의 실재’를 보고자 노력하였단다. 화가의 종교적인 생각이 엿 보이는 작품이랄까…… 우리가 멀리서 나무를 볼 때 보이던 형태가 가까이 가면서 사라지는 것처럼, 도시의 계획선, 자동차의 물결, 헤드라이트 불빛들이 선과 점의 기하학적인 형태로 남는 것을 표현한 것!!!! 입체주의가 남긴 ‘구조’에 대한 관심 즉, <회화도 건축물과 같은 ‘구조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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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 마르셀 뒤샹

La Fontaine – Marcel Duchamp ‘다다주의’의 대표적 작가로 불리는 ‘뒤샹’. 변기에 어떤 손질도 하지 않고 ‘샘’이라는 제목을 붙여서 전시장에 출품한 것으로, 기존의 관념을 깨드리고, 화가는 아이디어를 사람들에게 제시하는 방식에 대하여 고민하는 철학자와 마찬가지라는 것을 의미한다. 일상의 친근한 물건을 통하여 위치 이동이 되면 새로운 의미가 부여된다고 여기고, 현대 미술은 연출이라고 말하면서 화장실의 변기를 전시 공간으로 옮겨 놓았고, 친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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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앉은 여인 – 파블로 피카소

Femme assise dans un fauteuil – Pablo Picasso 천재화가 피카소. 동거 여인 ‘페르낭드 Fernande’를 표현한 1910년 작품으로, 3차원에서 볼 수 있는 각각의 장면들을 2차원 평면에 배치한 것….. 1881년 스페인에서 태어난 피카소는 어릴 적부터 신동으로 이름을 떨쳤고, 9살에 파리로 이주하여, 표현주의자들이 즐겨 택하였던 거지, 부랑자, 광대들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하다가, 원시 미술에 심취하여 단순한 몇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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