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ale ou Idylle – Paul Cézanne
1860년대 후반과 1870년대 세잔느는 에로틱한 주제들을 즐겨 그렸는데, 이 전원생활 작품도 이상의 남녀 사랑을 환상적으로 다룬…
Olympia – Eduard Manet
좋아하던 모델 ‘빅토린느 뫼랑 Victorine Meurent’의 모습을 그린 것으로, 자세에 있어서는 ‘티티안 Titien’의 <우르비노의 비너스 Vénus d…
La source – Gustave Courbet
여인의 육체는 고대로부터 모든 화가와 조각가들의 즐겨 찾는 주제로, 신화와 성경 속의 상징적인 의미로 표현되면서 이상미를 추구하는 아카데믹한 화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