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월 2015 지옥의 문 (오귀스트 로댕) 로댕 박물관 박물관 & 미술관 Porte de l`Enfer “로댕은 수백 점의 인물 군상에 인간의 정념, 쾌락의 절정과 여러가지 악의 무거운 짐을 표현하였다. 다닥 다닥 붙어서 동물처럼 이빨을 드러내고 서로의 몸을 깨물면서 뒤엉켜 지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