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랭 드 라 갈레트 무도회 – 르느와르

물랭 드 라 갈레트 무도회 – 르느와르

Le bal du Moulin de la Galette – Pierre Auguste Renoir

1877년 ‘제 3회 인상주의 전’에 출품했던 이 물랭 드 라 갈레트 작품은 120호나 되는 대형 캔버스를 아틀리에에서 ‘몽마르트 언덕‘의 무도장까지 매일 가지고 가서, 현장의 정경을 직접 묘사한 것이라고….. 알고가자, 르느와르의 물랭 드 라 갈레트 무도회!!!

르느와르 물랭 드 라 갈레트“그림은 즐겁고, 아름답고 좋아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우리의 인생에는 이런 즐거움을 방해하는 요소가 많지만…… Pour moi, un tableau doit être une chose aimable, Joyeuse et jolie. Il y a assez de choses embêtantes dans la vie pour que nous n`en fabriquions pas encore d`autres. » – Renoir

‘르누아르’는 ‘인상주의 화가들의 탐구를 옥외의 밝은 빛 아래의 인물에 적용하여, 풍부한 색채의 반점들과 밝은 빛으로 진동하는 작품들을 제작하였다.

그는 작품의 구성에 인물의 중요성을 부여함으로써 ‘인상주의를 ‘고전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 등 19세기 프랑스 미술의 위대한 단계의 수준에까지 끌어올린다.

풍경 또는 정물에만 국한하지 않고 시야와 영감의 폭을 넓혀 감으로써, 그는 프랑스 회화만이 아니라 전 세계 회화의 위대한 거장들 속에 자리잡게 된다.

수 많은 사람들이 ‘몽마르트르 언덕‘을 다녀가지만, 현재 고급 레스토랑으로 이용되고 있는 물랭 드 라 갈레트 현장을 찾아서 식사를 즐기는 우리나라 관광객은 거의 없다. 아마도 이 그림의 소재가 된 ‘물랭 드 라 갈렛트’가 아직도 몽마르트르에 있다는 사실을 몰라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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