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시엔느 거리 – 까미유 피사로

루브시엔느 거리 – 까미유 피사로

La Route de Louveciennes – Camille Pissarro

서리가 내린 풍경이나 눈 덮인 풍경을 즐겨 다루며 자연에 심취한 ‘피사로’가, 파리 서쪽에 위치한 루브시엔느 도시에 정착하여, 1872년에 완성한 작품.

잔설이 남아 있는 길에 오후의 짧은 햇빛이 드는 풍경을 묘사하였으며, 길가에 심겨진 가로수를 이용한 원근법으로 깊은 공간감을 주는 한적한 시골길의 여유로움을 보여준다. 1870년 프러시아와 프랑스가 전쟁에 돌입하자, ‘피사로’는 프랑스를 떠나 런던으로 피난을 갔으며(병역기피?) 그 곳에서 영국의 자연주의 ‘콘스터블’의 예술에 매혹되었고,  ‘터너 Turner’의 “눈과 얼음의 효과”에 영향을 받았다고…..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알고가자

About 알고가자

아는것 만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