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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과 장군들의 유해가 안치된 곳 프랑스 군대와 무기, 전쟁, 역사를 전시

수 많은 전쟁을 통한 상이 용사들을 수용하기 위하여, 루이 14세의 명령으로 1671년 건축가 ‘리베랄 브뤼앙 Liberal Bruant’ 이 공사를 시작하여 1676년 완공 되면서 4,000 명의 상이 용사를 수용하던 재활원, 앵발리드!!! 분명 민간인이지만, 예전의 군인 신분으로 모인 단체이기에 계급과 군율이 존재하는 기이한 생활이었다. 현재도, 일부는 상이 용사를 위한 재활 센터및 병동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중세 봉건시대&…

프랑스 대혁명 당시에 단두대 처형을 기다리던 죄수들을 수감한 감옥

센느 강을 지나다 보면 ‘노트르담 대성당’ 근처에 꼬깔 모자 모양의 지붕을 갖고 있는 독특한 건물이 있다. 중세의 요새처럼 생긴 ‘꽁씨에흐즈리’라는 이 건물은, 14세기 초에 건립되어, 왕궁의 고문서 및 보물을 보관하고 관리하는 곳으로 사용되었다. 15세기부터 죄수를 가두는 감옥으로 사용되던 곳 이란다. 이 아름다운 곳에 감옥이라니….. 1789년 7월 14일 ‘프랑스 대혁명‘ 때에는 피의 공포정치를…

나폴레옹 3세가 가장 좋아하던 곳으로 제 2제정의 문화를 잘 보존한 곳

파리에서 북쪽으로 1시간 가량 떨어진 꽁피에뉴 성은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 중 하나로 프랑스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고성이다. 19세기 말 제 2제정의 ‘나폴레옹 3세’와 ‘으제니’ 황후가 가장 좋아하던 곳으로, 유럽 각국의 왕과 왕자들을 초대하여 사냥을 즐기며, ‘모엣 샹동‘ 샴페인을 터트리며, 호화스런 파티를 열던 곳….. 19세기의 유명한 건축가 ‘비올레 르 뒥’에 의하여 복원된 ‘피에르퐁 성…

신의 손 로댕 조각가의 아뜰리에와 정원에서 한적한 휴식과 작품 감상

파리 시내의 한 복판에 조용한 정원을 가진 로댕 박물관은, 신의 손을 가진 천재 조각가 로댕의 오리지널 작품들이 정원과 어우러져서 자연 상태에서 감상을 할 수 있는 곳!!! 시내 관광 중에 따뜻한 햇살을 느끼며 나른한 오후를 보내기에는 안성맞춤이다. 박물관 내부에는 로댕의 작품 진행과정, 수석 조수이며 애인이었던 ‘까미유 끌로델’의 작품, 로댕이 수집한 개인 소장품들이 전시된다. 알고가자, 로댕 박물관!!! 별장에서…

예술사를 각 장르별로 감상할 수 있는 보고,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피라미드

고대 동방, 이슬람, 이집트, 그리스, 에투루리아, 로마, 공예, 조각, 소묘, 회화…. 예술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고, 함무라비 법전, 밀로의 비너스, 다빈치의 모나리자…. 38 만 점의 예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루브르 박물관! 작품 한개당 1초씩 본다고 가정을 하면, 전체 작품을 한번씩 보는데만 걸리는 시간이 문 여는 시간 부터 문 닫을때까지 꼬박 1 주일이 걸린단다. 우리는 단 1시간만에 후다닥 훝고 눈도장 찍고…

나폴레옹이 황제가 되기 전, 조세핀과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었던 보금자리

나폴레옹과 조세핀의 보금자리 파리에서 8 km 정도 서쪽에 위치한 말메종 성은 센느 강변을 끼고 아름다운 숲과 한적한 시골 풍경을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나폴레옹 1세와 황후 조세핀이 가장 행복한 시기를 보냈던 보금자리. 첫 번째 부인이던 조제핀 사후, 1815년 워털루 패전 이후에 ‘나폴레옹 1세‘가 ‘세인트 헬레나’ 섬으로 유배 가기 전에 마지막 하룻 밤을 머물던 곳, 알고가자, 말메종 성!!! 2003년…

농민화가 밀레가 정착하여 이삭줍기와 만종을 그린 한적한 시골마을

파리에서 남쪽으로 1시간 가량 걸리는 ‘퐁텐블로 궁전‘에서 약 10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조그마한 시골마을 바르비종!!!. 인구 2천명도 채 안되는 작은 마을로 19세기 풍경을 주로 그렸던 꼬로, 떼오도르 루쏘 그리고 농민화가 ‘쟝 프랑스와 밀레’의 아뜰리에…. ‘바르비종파 Ecole de Barbizon”가 생길 정도로 수많은 화가들이 19세기 말, 이 곳에…

절대왕정을 이룩한 루이 14세의 화려한 궁전, 유럽문화의 중심

절대 권력의 가장 화려한 시절 화려함의 상징으로 대표되는 베르사이유 궁전은, 절대 왕권의 상징인 ‘루이 14세’가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하여 50년 동안 총력을 기울인 대궁전이다. 1682년 ‘루이 14세’가 왕궁을 국민들과 어느 정도의 거리를 갖기 위하여, 현재 ‘루브르 박물관‘으로 이용되는 ‘루브르 궁전’에서 이곳으로 옮긴다. 1789년 ‘프랑스 대혁명‘ 때 ‘루이…

재무장관을 지내며, 재력을 부정하게 축적한 ‘푸케 Nicolas Fouquet’ (1615-1680)는 당대 최고의 예술가들을 초대하여, 3개 부락을 없애고 아름다운 정원을 갖는 자신의 성을 완성한다. 1661년 8월 17일 ‘퐁텐블로 성’에 살던 젊은 ‘루이 14세’를 초대하여, 집들이겸 화려한 파티를 개최하는데….. 성을 관리하던 총지배인이며 주방장인 ‘…

파리 근교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희귀본 고서와 회화를 소장한 고성

우아하고 아름다운 샹띠이 성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아름다운 경치, 공원, 박물관을 자랑하는 샹띠이 성은 숨은 관광 명소 중의 하나!!! 알고가자, 루브르 박물관 다음으로 중요한 작품을 소장한 꽁데 박물관!!! 이 곳은 역사 깊은 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박물관과 녹음이 우거진 드넓은 정원, 프랑스 경마의 수도라 불릴 만큼 잘 발달되어 있는 경마장, 마사, 말 박물관 등 볼거리가…

Arts d'Afrique et d’Océanie 이국적인 조각, 미술, 역사를 느껴보자.

  햇살이 따뜻한 날에는 아이들 손을 잡고 산책을 나온 부모들과 호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사람, 운동하는 사람들로 붐비는 ‘뱅센느 숲’의 가장 자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꼭 둘러볼만하다. 파리 동쪽 끝의 ‘뱅센느 숲’과 연결되는 곳에 1931년 열린 식민지 예술 전시회를 위하여 세워진 것으로 아프리카, ‘마그레브 Maghreb(아랍국가)’와 ‘오세아니’의 주요 국가들로부터 수집한 예술 작품과 생활의 보물들을 소장하고 있다. 알고가자,…

피카소가 사랑한 코발트 빛 지중해의 아름답고 소박하며 한적한 휴양지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앙티브’로 향하는 차장 밖 풍경은, 한 폭의 수채화를 감상하는 듯 새파란 바다가 청초하게 모습을 드러내고, 작달막하고 하얀 예쁜 배들이 바다 한 가운데 여유로이 떠 있다. 수줍은 듯이 가려진 작은 앙티브 도시는 그리스인들에 의하여 식민지로 건설되었지만, 로마의 ‘세자르 César’에게 정복을 당하였으며, 이탈리아와의 국경에서 가깝고, 군사적인 요새로 주목되어, ‘…

1848년부터 1914년 사이 근대예술 거장들의 회화, 조각, 가구를 감상한다.

19세기에서 20세기로 이어지는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시기의 작품을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으며, 특히 ‘인상주의’를 대변하는 많은 작품을 소장하고 있어 ‘인상주의 미술관’으로도 불리는 오르세 미술관 !!! ‘인상주의 Impressionnisme’ 작품을 중심으로 19세기 후반(1848-1914)에 제작되었던 회화, 조각, 가구, 포스터, 액사사리 등을 ‘루브르 박물관’과 &…

불운한 천재 화가 반 고흐의 마지막 숨결이 머문 시골마을

반 고흐의 숨결이 머문 곳 파리의 북쪽으로 한시간 거리의 오베흐-쉬흐-와즈 는 ‘고흐’가 마지막 생을 보낸 곳이며, 많은 작품을 완성시킨 곳이다. 알고가자, 세계적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프랑스의 작은 시골 오베흐-쉬흐-와즈!!! ‘인상주의‘ 천재화가 ‘고흐’의 그림의 배경이 되었던 < 오베흐의 계단 >, < 오베흐의 골목길 > 등도 한번쯤…

Musée National d'Histoire Naturelle 식물원과 동물원, 광물, 진화 갤러리

대 부분의 우리나라 단체 관광객이 파리 동쪽의 호텔에 묵으니까, 아침 일찍 센느강변을 따라서, ‘노트르담 대성당’으로 가기 위하여 센느 강을 건널 때 맞은편으로 보이는 자연사 박물관 및 식물원은 조경이 잘 가꾸어진 입구에서부터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꼭 들려보시길….. 1793년 6월 10일에 개관한 국립 자연사 박물관은 사용하지 않는 기관은 퇴화되고, 필요한 기관이 생겨난다는 ‘용불설&…

인상파의 거장 끌로드 모네의 정원과 아뜰리에

인상파에 관심이 있다면, 인상파의 거장 ‘클로드 모네’의 생가가 있는 곳으로 더욱 알려진 ‘지베르니’를 방문해 보자. 알고가자, 파리에서 서쪽으로 76킬로미터 떨어진 ‘모네’의 집 지베르니!!! 매년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가고 있으며 많은 예술가들이 정착하고 싶어하는, ‘일 드 프랑스’와 ‘노르망디‘ 지방의 경계에 위치한 조그만 마을 ‘지베르니’…. …

폐허가 된 고성을 세계대전의 참상을 알려주는 전쟁 박물관으로 개조

파리에서 북쪽으로 120km 떨어진 ‘솜 Somme’ 지방의 ‘페론 Péronne’은, 1차 세계대전 당시 실제로 치열한 전투가 있었던 곳으로, 중세시대의 폐허가 된 성을 개조하여 무고한 희생자를 추모하고 전쟁의 참혹성을 알리고자 전쟁박물관을 만든다. 본래 폐허로 남아있던 성곽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흰색 콘크리트 건물을 연결하여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모습으로, 건축가 ‘앙리 시리아니Henri Ciriani’의 설계에 의해1992년 8월…

포도주 생산하는 제조 기구 및 다양한 용품을 전시하며 식사도 가능

박물관 관람자들에게 여러 종류의 정통 치즈를 맛보는 코스도 있고, 포도주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며, 그럴듯한 포도주 지하 저장고 (동굴)에서 한잔의 포도주를 시음할 수 있는 곳이 파리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알고가자, 파리의 포도주 박물관!!! 파리 16구의 지하철 ‘파시 역 Métro Passy’ 우측에 자리잡고 있는 포도주 박물관 Musée du Vin 은 본래 석회암 채취장 이었단다. 파리의 건물 외관에 사용한 석회암을 캐내던…

적색, 청색, 녹색의 파이프가 드러난 외벽, 유리로 된 특이한 현대미술관

우리나라에도 상영된 ‘향수’라는 영화에서 주인공 ‘그르누이’가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았던 장소인 ‘레알 Les Halles’ 농수산물 시장에서 쏟아져 나오는 쓰레기로 인하여, 파리 중앙에 위치한 이 지역은 악취가 풍기고, 창녀 촌과 술집이 밀집하여 있어서 ‘보부르 Beaubourg’ (아름다운 마을)로 조소적으로 불렸단다. 미술, 음악, 영화 등 현대 예술에 조예가 깊었던 뽕피두 대통령의 제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