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여인상 꼬레스 / 그리스

최초의 여인상 꼬레스 / 그리스

Corès 

이 여인상은 1875년 ‘사모스 섬 Samos’에 있는 ‘헤라 신전 Sanctuaire d`Héra’에서 발견된 것으로, 경외 감을 자아내는 최초의 ‘코레스 Corès’ 중의 하나이다. (‘코레스 Corès’는 신을 기쁘게 할 목적으로 바쳐진 미와 위엄을 갖춘 여성의 그리스 식 상징으로 ‘쿠로스 Couros’라는 남성과 상응되는 개념) 알고가자, 최초의 여신상 꼬레스!!!

꼬레즈 꼬레스

이와 동일한 조각상이 최근 ‘사모스 섬 Samos’에서 발견되었는데, 같은 의상과 “쉐라미에스는 헤라에게 나를 제물로 받쳤다”는 헌정사를 가지고 있기에, 적어도 두 개의 여성 조각이 쌍을 이루고 있었다고 보여진단다. ‘사모스 섬’에서 여섯 명의 가족 단위 조각상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다.

B.C 570 년에 제작된 이 조각상은 ‘튜닉 Tunique’과 외투 그리고 베일이 결합된 매우 화려한 의상을 하고 있다. 두 다리는 아직 모아진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며, 오른손은 베일 밑으로 투명하게 드러나는데 ‘튜닉’의 주름은 표현되어 있지 않다. 왼손은 상당 부분이 유실되어 있는데, 아마도 일종의 상징물을 지니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사모스 섬’에서 발견되는 조각들의 유사함과 숫자는 이 지역의 전통 문화가 존재하였다는 것을 증명하고, 분명 그리스 조각의 출현에 이바지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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