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탄생 – 까바넬 / 절충주의

Naissance de Venus – Alexandre Cabanel  1823-1889 물결이 잔잔히 이는 바닷가에서, 이제 막 탄생한 비너스가 손을 머리 위로 올려 여체의 곡선미를 강조하고 있다. 비너스 탄생 작품은 ‘나폴레옹 3세 Napoléon III’가 구입하였을 정도로 극찬을 받으며 성공을 거둔다. 이상화 된 여성의 몸에는 온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지만….. 알고가자, 까바넬의 비너스 탄생!!! 1863년 ‘살롱 전’에서 ‘마네’의 < 풀밭 위의 식사 Le déjeu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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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골리노 조각 – 까르포

Ugolin – Carpeaux 1827-1875 < 단테의 신곡 지옥 편 33장 La Divine Comédie de Dante >에 등장하는 우골리노와 그의 아이들의 끔찍한 이야기는 낭만주의 화가 ‘들라크르와 Delacroix’부터 로댕의 우골리노 조각에 이르기까지 많은 예술가들의 영감의 원천이 되었으며 이것을 주제로 많은 작품을 제작하였다. 13세기 이탈리아 도시 국가 ‘피사 Pise’의 폭군이던 ‘우골리노 델라 게라데스카 Ugolin della Gherardesca’ 공작이 ‘우발디니 Ubaldini’ 대주교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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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 앵그르

La Source – Jean-Auguste Dominique Ingres 1780-1867 고대 작품들에서 샘 요정들이 기울어진 항아리와 같이 표현되는 관례를 ‘앵그르’가 다시 사용하여, 물가에서 물 항아리를 지고 있는 풍만한 나신의 젊은 여인으로 샘 정령을 표현한 작품. 알고가자, 앵그르의 샘!!! 엷은 빛을 받으며 아름답게 빛나는 여인의 표정과 몸은 그의 초기 작품과는 달리 건조하고 차가운 느낌을 발하여, 그리스 최고의 조각가인 ‘피디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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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까당스 – 또마스 꾸뛰흐 / 절충주의

Les Romains de la Décadence – Tomas Couture 우리나라 사람들은 바로 앞의 의자에 기대어서 아픈 다리를 주무르면서 “되게 크네~”라고 한마디 하고는 떠나가기 바쁘다. 아래층 중앙 통로쪽에서, 오른쪽에 전시된 이 거대한 작품은 절충주의의 걸작으로서, 크기에 비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별로 끌지 못하는 작품, 로마인들의 데까당스!!!. “타락이 로마를 정복하고 패배자들을 벌하는 장면은 전쟁보다 더 끔찍하다. Plus cruel que 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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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 까르포

La Danse – Jean Baptiste Carpeaux 꾸밈없이 활짝 웃으며 기쁨에 넘친 여인들의 표정과 생동감 넘치는 눈동자들, 육감적인 근육의 흐름, V자와 U자의 선을 반복하면서 상승의 움직임을 나타낸다. 1869년 ‘오페라 하우스‘에 붙였을때 “천박스러운 사투르누스 축제 Ignoble saturnale”, “공중도덕을 해치는 것 Insulte à la morale publique”이라는 평판을 얻으며 문제시 되었던 작품이다. 당시의 프랑스인들은 굉장히 보수적이었나??? 건축가 ‘가르니에 Char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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