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만’ 호수 중간에서 프랑스와 국경으로 맞대고 있는 가까운 곳이라서 ‘샤모니‘ 또는 ‘에비앙‘을 방문할 때 놓칠 수 없는 관광 명소인 ‘시옹’ 성은 스위스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역사적인 건축물이다. 청동기 시대에도 사람이 거주한 유적이 발견되고 있으며,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로 가는 길목의 지리적 요충지로서 수백 년간 통행료를 부과하던 곳이다.

 
추천 여행 길이 100m 너비 50m의 ‘편편한 바위’라는 지방어 ‘시옹’ 섬에 세워진 아름다운 물의 성은 여러 세기에 걸친 건축과정과 여러 차례 걸친 보수작업을 거쳐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는데, 12세기부터 1536 년까지 ‘사보아’(Savoie) 가문이 다스리던 제1시기, ‘베른’ 사람들이 ‘보 지방’(Pay de Vaud)을 정복하고 ‘시옹’을 정복하였던 1536-1798년까지의 제2시기, 그리고 프랑스 대혁명에 영향을 받아 자치를 선언한 1798년부터 현재까지의 제3시기로 구분된다.

18세기 말부터 이 성은 ‘장자크 루소’, ‘빅토르 위고’, ‘알렉산드르 뒤마’, ‘귀스타브 플로베르’, ‘메리 셸리’를 비롯한 유명인들이 방문하는데, 특히 영국의 시인 ‘바이런’ 경이 1816년 “시옹의 죄수” (The Prisoner of Chillon)란 서사시를 발표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16세기 30년 종교 전쟁 동안 ‘사보이’(Savoie) 공작 ‘카를로 3세’가 종교개혁에 동조한 ‘프랑수아 보니바르’ (François de Bonivard 1493-1570) 수도원장을 1530년부터 1536까지 지하감옥의 기둥에 사슬로 묶어 두었던 역사적 사건을 노래한 서사시이다.

Opening Hours

9h00-19h00

9h00-19h00

9h00-19h00

9h00-19h00

9h00-19h00

9h00-19h00

9h00-19h00

비수기 시간 유의, 1/1, 12/25 휴일

주소 & 담당자

주소:

Av. de Chillon 21, 1820 Veytaux

GPS

46.4142134, 6.9274901

연락처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