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플랑타즈네’ 가문을 세웠던 ”헨리 2세’와 아들들이 왕위를 찬탈하기 위하여 부자간에 전쟁을 치룬다. 왕비인 ‘알리에노흐’의 사주로 아들들이 반역하여 시작된 부자간의 전쟁으로 정신적으로 지쳐있고, 기나긴 프랑스와의 전쟁으로 육체적으로 지친 ‘헨리 2세’가 1189년 쓸쓸히 혼자 사망한 곳이다. 플랑다즈네 가문이 후원하던 ‘퐁트브로 수도원‘에 안장되어 있다.

쉬농

‘뚜흐’의 서쪽 ‘비엔느 Vienne’ 강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국과의 왕위 계승 다툼인 ‘백년 전쟁’ 당시에  ‘잔 다르크 Jeanne d`Arc’가 쉬농 고성에 칩거하고 있던 황태자 ‘샤흘르 7세’를 찾아가서, “당신은 하늘이 내린 프랑스의 왕이며 왕의 진정한 아들이다. Je te dis de la part de Messire le Christ que tu es héritier de France et vrai fils de roi.”라는 신의 계시를 전달했던 곳이다.

쉬농

황태자 ‘샤흘르 7세’는, 아버지인 ‘샤흘르 6세’가 정신병으로 미쳐있을 때 생긴 자식이므로 말들이 많았단다. 황태자 스스로도 생물학적 아버지에 대한 의구심에 사로잡혀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소심하고 소극적이었다고….밭은 맞는데 씨가 왕족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불안감.^_^

우리나라 강 감찬 장군의 이야기처럼, 평범한 복장으로 군중에 섞여있던 ‘샤흘르 7세’를 찾아내어 황태자의 의구심(?)을 풀어주고, ‘프랑스 왕족의 전통에 따라 ‘랭스 Reims’ 대성당에서 성유 식과 대관식을 치루어 준 것이 ‘잔 다르크’가 한 일이었다. 성 내부에는 ‘잔 다르크 Jeanne d`Arc’와 관련된 것들을 많이 접할 수 있다.

쉬농

 

거리: 파리 283 킬로미터, 뚜흐 43 킬로미터
방문: 1시간 정도 (연간 11.5 만 명)

아는것 만큼 보고 배우고 느끼는 것이니까, 알고가자와 함께…..      Bonne vis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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