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지만, 아주 먼 미래의 사건으로 생각하며 살아간다. 파리시내 공동 묘지는 공원처럼 조성되어 사람들의 왕래가 많고 유명인을 찾는 관광객도 많지만 주민들이 산책을 위해서 찾는 장소이기도 하다. 죽음과 삶이 공존하는 공동묘지에서 죽음이라는 마지막 거처로 옮겨가기 전까지 어떤 삶을 살아갈지를 반문해 본다.

추천 여행 이 공원 묘지는 모두 97개의 구로 정리 구분되어 있고, 44 헥타르의 규모에 수 많은 조각과 울창한 나무숲이 아름다운 조각 공원을 연상케 만든다. 묘지 사이사이로 조경이 잘 가꾸어져 있으며 가족이나 죽은 사람들의 뜻에 따라 만들어진 조각들은 공원의 예술 조각품으로 비춰질 만큼 정교하고 분위기 있다. 죽은 자는 말이 없으나 비문에서 우리는 그의 생전을 읽을 수가 있고, 또한 생활환경의 빈부를 묘의 면적이나 비석의 모양에서 볼 수가 있다.

빼흐 라쉐즈

인구가 늘어나고 시내 공동묘지가 만원이 되면서 절대적으로 묘지 부족현상에 시달리면서 당시 권력을 잡았던 ‘나폴레옹 1세’가 파리시내를 벗어난 교외의 넓은 부지를 찾던 중, ‘루이 14세’의 고해 신부였던 ‘빼흐 라쉐즈 Pere Lachaise’가 수도승들을 위한 묘지로 사용하던 곳을 구입하여 1804년 5월21일에 첫 묘지가 들어서지만 그 당시 파리와 동떨어져 있다는 이유로 빈민들만이 묻히는 스산한 공동묘지였다.

그러나 1817년 세기적인 마켙팅 전략으로 당대 유명한 극작가 ‘몰리에르 Moliere’, 우화 작가 ‘라 퐁텐 La Fontain’ 등을 이장하면서 묘지 신청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지속적으로 유명인들의 묘가 이곳으로 이장되면서 점차 기념비적인 장소로 변모한 것이다.

페르 라셰즈 묘지에는 연간 방문객 수가 2백만 명에 달하며, 70,000 개의 무덤과 2만6천5백여 개의 유골 함이 보관되어 있는 납골당이 있다는데….. 죽은 자는 말이 없으나 비문에서 우리는 그의 생전을 읽을 수가 있고,  또한 생활환경의 빈부를 묘의 면적이나 비석의 모양에서 볼 수가 있다.

페르 라셰즈 공동묘지에 유명인들이 묻히기 시작하면서, 가장 각광(?) 받는 묘지로 떠 오르게 되는데, 이 곳에 묻힌 인물 중에 우리에게 잘 알려진 사람으로는

빼흐 라쉐즈음악가 ‘쇼팽 Chopin’,
17세기 극작가 ‘몰리에르 Moliere’,
화가 ‘들라크르와 Delacroix’,
‘아폴리네르 Appolinaire’,
‘프루스트 Proust’,
‘발작크 Balzac’,
‘라 퐁텐 La Fontaine’,
파리를 재개발한 ‘오스만 Haussmann’,
‘꼴레뜨 Colette’,
‘비스콘티 Bisconti’,
‘에디뜨 피아프 Edith Piaf’,
‘이브 몽탕 Eve Montand’,
‘시몬느 시뇨레 Simnone Signoret’,
‘비제 Bizet’,
‘짐 모리슨 Jim Morison’,
‘모딜리아니 Modigliani’등등을 꼽을 수 있다.

방문객의 편리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지도에는 페르 라셰즈 공동묘지 공원 묘지의 길 이름과 번지가 적혀 있어서 방문객이 음악가, 미술가, 철학가, 소설가, 등, 등, 수많은 영혼들을 쉽게 만나도록 도와준다.

죽은 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킬 것! 소란을 피우거나 고성방가를 하거나 요란한 복장은 사절!!!

Opening Hours

08:0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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