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3세’때인 1572년 8월 24일, 왕의 동생인 ‘마가렛트’와 후에 ‘앙리 4세’가 되는 나바르 공작과의 결혼 기념식 전야….., 자정에 울려 퍼진 이 옥세흐와 성당의 종소리에 맞추어, 완전 무장한 구교도들이 신교도들을 학살하는 사건이 시작된 곳이다. ‘생 바르텔레미 Saint Barthelemy’ 대학살!!!!  교회의 종소리가 피를 부르는 소리로….

‘루브르 박물관 바로 뒷 편에 위치한 조그맣고 아기 자기한 성당으로, 이 곳이 프랑스 역사에 얼마나 중요한 곳 이었는지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이 성당의 이름은, 파리 남동부에 위치한 ‘이블린’ 지역의 ‘옥세흐 Auxerre’ 도시의 주교였던 ‘생 제르맹 Saint Germain’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옥세르와

1350년경, ‘샤를르 5세’가 왕궁을 ‘루브르 궁전’으로 옮기면서, ‘프랑스의 왕조‘가 소속된 교구의 성당이었으니, 규모는 작지만 파워는 만빵!!! 우리나라에 ‘마고 여왕’으로 소개된 영화에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옥세르와

건축적인 관점 

12 세기의 종탑, 13 세기 ‘고딕 스타일의 정면과 성가대석, 16 세기 ‘르네상스 양식의 성당 측면등 수 세기에 걸친 여러가지의 건축 양식을 보여 주기에 흥미롭다.

옥세르와

성당 내부에는 ‘쌩트 샤펠 Sainte Chapelle’(성스런 교회)에서 옮겨온 17세기의 파이프 오르간, 1682년에 ‘메르시에 Mercier’가 제작한 왕족의 미사석을 비롯한 수 많은 종교 예술품들이 있다. ‘루브르 궁전’에서 활동하던 ‘르 보 Le Vau’, ‘부쉐 Boucher’, ‘샤르댕 Chardin’과 같은 많은 예술가들을 이 성당에서 추모하였다는데…..

옥세르와

1926년 이래로 매년 사순절 첫 일요일에는, 그 해에 죽은 예술가들을 위하여 파리의 예술가들이 이 성당에 모여서 합동미사를 올린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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