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국제적인 현대 예술의 창조를 촉진시키고 지지하기 위한 열망을 품고, 현대작품 컬렉션 위주로 전시하는 이 미술관은 명품가방으로 유명한 ‘루이비통 Louis Vuitton’, 최고의 샴페인모엣 샹동 Moët et chandon’, 생명수라고 불리는 꼬냑 ‘헤네시 Hennessy’ 회사를 통합한 LVMH 그룹이 현대 예술과 예술가들을 위해 설립된 재단이다.

추천 여행 파리의 서쪽 ‘불로뉴 숲 Bois de Boulogne’에 위치한 ‘아클리마따시옹 Jardin d’Acclimatation’ 공원에 위치한 ‘루이비통 재단’ 건물은 프랑스 최고부자 ‘베르나르 아르노 Bernard Arnault’의 제안으로 미국 건축가 ‘프랑크 게리 Frank Gehry’에 의해서 구름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설계되었다.

미술관은 11개의 갤러리를 비롯해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과 행사를 개최하는 강당을 갖추었으며, 다양한 영역에 걸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가변성의 스튜디오 홀 이 있다.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의 개인 소장품을 전시하는 상설 컬렉션과, 연간 2회의 기획전시, 그리고 예술사업 관리에 초점을 맞춘 갤러리 전시 모두를 포괄할 수 있다

재단 설립자인 베르나르 아르노(Bernard Arnault)는 열정적인 미술 애호가이자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해 신중한 미술품 수집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전 세계 유명 젊은 작가들과 무명 작가들의 작품이 소장돼 있으며, 크기와 장르 면에서도 매우 다양하다. 현대예술 애호가이며 루이비통, 모엣 샹동 샴페인, 꼬냑 헤네시를 통합한 LVMH 그룹 아르노 회장의 꿈을 실현한 프랑크 게리 건축가의 아이디어를 실현한 이 건축물은 독특한 형태를 구현하면서 32개의 기술특허를 출원했을 정도로 각 분야의 최고 기술이 총 동원된 미술관이다.

마침, “생활 속 예술”을 주장하던 ‘샬롯트 페리앙 Charlotte Perriand’ (1903-1999)기획전이 열리고 있는데, 현대건축의 아버지로 불리는 르 꼬르뷔지에 건축가와 오랫동안 동업하던 그녀는 새로운 재료와 산업화를 위한 표준화에 큰 역할을 하였다. 가구 디자이너로 출발하여 공간디자인, 건축으로까지 영역을 넓혔던 페리앙은 1940년 일본정부 초청으로 일본에 머물면서 다른 문화와 생활 방식을 경험하고, 동양의 문화를 디자인에 접목하고자 시도하였다.

현지인들의 전통적인 기술을 결합한 가구와 공간 디자인 산악 대피소는 가운데 기둥이 큰 우산처럼 지붕을 접을 수 있고, 집 자체를 분해하여 이동하고 일반인들도 3일 정도면 조립할 수 있단다.

재단 미술관 옥상에서 보이는 ‘아클리마타시옹’ 공원의 울창한 녹지 속 호수에 고즈넉이 그림자를 드리운 육각정이 유난히 눈에 뜨인다. 서울시와 파리시 자매 결연 10주년 기념 사업으로 추진되어, 피세문, 월대, 불로문, 죽우정, 월하교, 돌담 등등…… 한국적인 분위기에서 2세들과 프랑스인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좋은 장소이다. 죽우정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일품!!!

주소 & 담당자

주소:

8 Avenue du Mahatma Gandhi, 75116 Paris

GPS

48.8766426, 2.263520900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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