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가장 아름다운 마을 Plus Beaux Villages de France’로 지정된 152개 고을 중에 하나로 꼽히는 아름다운 정원마을 구르동은 프랑스 남부 꼬따쥐르 지방의 알프-마리팀 Alpes-Maritimes 지역에 인구 300명의 작은 마을이다.

향수 마을인 ‘그라스 Grasse’에서 차량으로 30분 정도 떨어진 ‘루 Loup’ 골짜기의 꼭대기 해발 760 m 에 위치한 “독수리 둥지 Nid d’Aigle”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굽이치는 좁은 길을 가노라면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듯, 산 봉우리 꼭대기에 얹혀진 마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두텁고 높은 성채는 오래 전부터 대피소와 방어시설로 사용되던 방어목적의 마을 분위기를 알려주는데, 제법 가파른 경사면을 따라 암벽 꼭대기로 이어지는 출입구가 유일하게 이 마을로 진입할 수 있는 길이다. 즉, 이 고딕양식의 ‘로마 문 La porte romane’만 잘 막으면 되는 천혜의 요새!!!!!! 20세기 초반부에 마을 진입로 확장공사를 위하여 파괴된 것을 복원해 놓았다.

구르동

작은 마을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업종의 예술가들이 제작한 독특한 물건들을 볼 수 있는 것은 관광지에서 또 다른 여행의 맛!!!! 유리 수공예 예술가들과 실크에 그림을 그리는 화가들, 석공예가들의 작품과 다양한 향수, 비누, 화장실 용품 등은 관광객들에게 선물로도 매우 인기가 높다.

구르동

체력이 자신 있는 분들은 옛날 아래 계곡에서 구르동까지 537m 고지를 노새로 짐을 나르던 ‘천국의 길Le chemin du Paradis’을 등산하여 보시길……

구르동

파노라마를 가장 잘 바라볼 수 있는 교회 옆의 광장이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인 것은, 1891년 4월 19일 ‘빅토리아 Victoria’여왕이 구르동을 방문한 것을 기념하기 위함이고, 1909년 4월 29일에는 국가원수 ‘클레멍소 Georges Clemenceau’와 함께 프랑스 대통령이 방문하였을 정도로 독특한 매력을 갖고 있다.

구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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