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2 콩데 부르봉 Louis II de Bourbon-Condé’ 왕자의 전용 요리사로 유명한 ‘바텔 Vatel’이 부엌으로 사용하던 샹티이 성의 오래된 부엌에 위치한 La Capitainerie 레스토랑은 신선한 식재료로 정제 된 간단한 점심 메뉴를 제공한다.

‘루이 14세’를 위해 ‘바텔’이 사용한 샹티이 성 부엌 ‘라 까피테느리’ La Capitainerie [유튜브 보기]

관련 여행상품 약 19유로 정도에 신선한 재료로 만든 살라드로 점심을 즐길 수 있고, 약 30 유로 정도면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다.

역사 Un peu d’histoire
약 20년 전, 왕이 어린시절 반기를 들고 ‘프롱드의 난 Fronde’ 역모에 가담하였던  ‘콩데 왕자 Prince de Condé’ 는 재정적자로 파산위기를 구해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  ‘루이 14세’ 왕의 환심을 사기위하여, 베르사유 궁전에 거주하던  왕족과 3천명의 귀족을 초대하여 1671 년 4월 21일부터 3일 밤낮 지속되는 파티를 주최한다. 마지막 희망을 걸고 빚을 내어 잔치를 베풀면서, 집사인 ‘프랑수아 바텔 François Vatel’에게 전체적인 섭외와 진행을 맡긴다.

첫날 파티에 두 테이블에 고기가 모자란 것에 자신의 명성에 오점을 남겼다고 생각한 ‘바텔’은 둘째날 파티에는 생선요리를 서비스 하기로 결정한다. 내륙에서 흔히 맛 볼 수 있는 민물생선보다는, 전날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하여 바다 생선을 구하고자 납품업자들을 노르망디 해변가로 보낸다. 아침 8시까지 납품된 단 두 개의 바구니에 담긴 생선을 보고, 심한 자책감에 자신의 방으로 올라가서 스스로 자살한다. 마침, 충분한 생선을 실은 납품업자들이 도착하는 것을 보지 못하고…..

바텔의 비극적인 죽음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루이 14세’의 신임을 다시 얻은 ‘콩데’ 왕자는 사면을 받고 왕의 도움으로 궁정에 출입하게 된다. 이 슬픈 이야기를 프랑스의 국민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유 Gérard Depardieu’ 와, ‘쥴리앙 Julian Sands’의 주연으로 2000년 ‘칸 Canne’ 영화제에 ‘바텔 Vatel’ 제목으로 출품된다. 파리근교에서 가장 아름다운 샹티이 성을 방문하고 간단한 중식이나 커피를 마시면서 잠시 쉬어 가기에는 안성맞춤 !!!

 

Opening Hours

12:00-14:30

12:00-14:30 (비수기 휴무)

12:00-14:30

12:00-14:30

12:00-14:30

12:00-14:30

12:00-14:30

1월 1일, 12월 25일 휴무

주소 & 담당자

주소:

7 Rue du Connétable, 60500 Chantilly

GPS

49.19361270983861, 2.485536382212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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