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가 되어서 프랑스 전체를 본다.

베르사이유 궁전 가까이에 위치한 ‘프랑스 미니아츄어’는 잘 알려지지 않은 특별한 관광지이다. 1만 5천 평의 면적에 프랑스 150 여 개의 유명 관광지를 축소하여 만들어 놓았기에, 소인국에 간 걸리버 처럼 프랑스 전역을 한번에 구경할 수 있다.

100분의 1 크기로 만든 6만여 명의 초미니 인형, 실제 살아있는 2 만 그루의 초미니 나무, 프랑스의 젖줄인 5대 강을 상징하는 실개천과 10대 지류를 그대로 만들어 놓았으며, 6천 평의 면적에 대서양과 지중해를 만들어 놓았다. 미니 항구도시에 미니 어선, 크루저를 띄워 놓았고, 전국을 연결하는 기차철로에 시간 맞추어 지나가는 미니기차는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이다. 프랑스 일주를 하기 전에 눈 여겨 보기를 권한다.

미니아츄어 프랑스

우리가 귀 동냥으로만 알고 있던 모든 유명 관광 명소를 한 번에 볼 수 있다면 흥미롭지 않을까 ? 미끄럼틀과 바이킹 등등의 놀이기구가 많아서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장소이므로, 베르사이유 궁전을 방문하고, 겨우 15분 거리에 위치한 ‘미니아츄어 프랑스’를 꼭 들러 보시길…….
미니아츄어
정교하게 만든 4가지의 테마 파크!!!!
# 프랑스 현대 문화와 관련된 장소 Actualite
# 전설이나 우화가 깃든 장소 모형 Contes et Legendes
# 프랑스의 역사가 깃 들어 있는 지역 모형 Histoire de France
# 각 지방의 음식 문화와 특산물을 보여주는 모형 Gastronomie et Terroirs

미니아츄어

사브와 촌락   Village Savoyard  지역: Rhone-Alpes   74 Haute-Savoie

농업보다는 축산업이 발달한 ‘사브와 Savoie’ 사람들의 식탁에는 당연히 여러 가지 치즈가 오르는데, Reblochon, Tomme, Beaufort 등의 치즈는 유명한 지방 음식인 “타흐티플렛트 Tartiflette” (돌판구이)에 일반적으로 가미된다. ‘사브와’ 지역의 수많은 호수와 급류들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생선으로, 더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것은 당연하겠죠??  붉은 포도주에 ‘레만호 Léman’의 농어 요리, 구운 ‘안느시 Annecy’ 호수의 곤들매기 요리, 소스나 제분 가루로 처리된 희귀한 요리들을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알프스 산의 험난한 산세는 마을들이 자립적으로 발전하도록 유도하였으며, 마을과 마을의 경계인 산 계곡은 서로가 다른 모습을 하고 있고, 창가에 놓아둔 우유 한 접시에 오두막집을 지켜 준다는 익살스러운 귀신 ‘사브랑 Savran’ 이야기 등 전설이나 우화를 이야기하면서 길고 긴 겨울 저녁 시간을 잔일을 하면서 보내게 된다고…..

미니아츄어

은자들의 수도원  Monastère de la Grande Chartreuse  지역: Rhone-Alpes   38 Isère
프랑스 미니아츄어

‘생 브뤼노 Saint Bruno’가 11세기에 은둔의 종파를 만들고 처음으로 만든 수도원이다.
작은 골짜기의 깊숙한 곳 외진 곳에서 엄격한 규율에 따라 생활하며 17세기 초에,  130 가지의 식물을 혼합하여 불로 장수 약으로 여겨지던 유명한 ‘샤르트레즈 Chartreuse’ 술을 만든 곳이기도 하다.

수도사들에게 비법으로 전해지던 제조 기술은 오늘날 ‘브와홍 Voiron’의 증류소를 거쳐 8년간 숙성된 초록색과 노란색의 술을 맛 볼 수 있다. Cul sec !!!

미니아츄어

아흘르의 격투기 장  Arènes d’Arles  지역: Provence-Alpes-Côte d’Azur

무기 제작, 선박 건조, 보석 세공을 하는 Rhone 지역의 상권 중심지로 발달한 ‘아흘르’는 5세기 경에 절정을 이루며 ‘골로와 족의 로마’로 불리어졌다. 오늘날에는 투우장으로 사용되지만, 2,000년 전에는 검투사들이 목숨을 걸고 싸우던 격투기 장이 있으며, 영화롭던 과거를 회상하는 ‘아흘르’ 도시에 많은 예술가들이 정착하게 된다.

1904년 노벨 문학상을 탄 Frédèric Mistral 작가는 상금으로 ‘아흘르’ 사람들의 화려한 고전 의상을 감상할 수 있는 프로방스 전통 박물관을 설립하였단다.

미니아츄어

오랑즈 극장 Théâtre d’Orange

로마식 고대 극장의 벽과 무대가 보존된 유일한 반원 형의 극장으로 37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진 반원 형의 관람석은 약 9,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배우들의 음성이 울리도록 설치 되었던 지붕은 사라지고 없지만, 음향 효과는 2,0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굉장히 인상적이다. 매년 여름 고대 오랑즈 극장에서 공연되는 오페라나 콘서트는 유명하다.

생 트로패 항구 Port de Saint-Tropez  지역: Provence-Alpes-Côte d’Azur   83 Var

꼬 따쥐흐 지역의 자랑할 만한 ‘생 트로빼’ 항구의 까페에 북적거리고 해변을 거니는 사람 모형들은 걸리버 여행기를 실감나게 한다. 19세기말부터 화가와 작가들이, ‘꼬뜨-다쥐흐‘의 색깔과 빛, 비좁으면서도 높게 솟은 다닥 다닥 붙은 집들에 유혹되어, 이 곳에 정착하게 되었고, 영화배우인 ‘브리짓뜨 바르도’(개 먹지마!) 뿐만 아니라 영화감독들도 모여들었던 곳이라고…..

미니아츄어

가르교 Pont du Gard

정복자인 로마인들은 프랑스의 남동쪽 지방에 많은 정복 문화 유적들을 남겼는데, ‘가르교는 ‘님므 Nîmes’ 도시에 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50킬로미터 길이의 상수도 시설 중에 계곡을 연결하는 것으로, 발달된 도시 문명과 건축 기술을 보여준다. Gardon 마을의 자연과 어울리는 다리는, 몇 톤이나 나가는 돌들을 채석장에서 채취하여 다듬고 수로를 따라 옮겨와서 높이 40미터로 아름답게 만든 것이다.

미니아츄어

놀이기구와 피크닉

이 이외에도 수 많은 볼거리들이 있고, 아이들을 위하여 여러가지 놀이기구가 무료이고, 디즈니 랜드와는 달리 기다리는 줄이 없어서 가족 나들이 하기에는 안성맞춤!!! 또한, 호숫가에 피크닉 장소도 갖추고 있어서 점심을 싸 갖고 가도 좋은 곳이다. 김밥이라면 모르겠지만, 다른 음식은 냄새가 좀 심해서 골치이기는 하죠…..^_^

미니아츄어가는방법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에는 좀 복잡한데, 몽파르나쓰 역이나 ‘라 데팡스’에서 시외선 기차를 타고 ‘La verrier’에서 하차하여, 411번 버스로 갈아 타고는 ‘France Miniature’에서 하차하면 된다. 대중 교통으로는 오고 가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불편하고, 개인 운전자는 베르사유 궁전 방문 후 자동차를 이용하여 가는 방법이 가장 좋다. 프랑스 대통령의 여름 휴가 별장지 ‘랑부이예 성’으로 가는 길에 들러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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