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동부 알자스 지방에 속한 인구 약 600 여명의 목가적인 분위기를 간직한 작은 마을로 해발 187-340 미터 높이의 언덕 경사면을 따라 자리하고 있으며, 작은 산은 알자스어로 수도원을 의미하는 ‘크락 Crax’ 으로 불린다. 13세기에  ‘앙달루 Andlau’ 백작의 분파인 ‘베흐카임 Berckheim’이 소유권을 갖고 정착하면서 마을 이름이 유래한다. 미뗄베흐가임 Mittelbergheim (Mittel-Berckheim)

알자스 와인가도의 주요 마을 중에 하나로 알자스 지역의 그림 같은 풍광을 보여주는 미뗄베흐가임 마을의 꿉루꾸불한 중세 분위기의 골목길을 따라 와인 양조장을 방문하여 보시길 강추!!!

미뗄베흐가임

이 마을에서 생산하는 알자스 와인은 1차 대전 후부터 시작된 엄격한 품질관리 정책에 의해 원산지 통제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며, 품종으로는 Sylvaner, Pinot blanc, Riesling, Muscat d’alsace, Tokay Pinot gris, Gewurztraminer, Pinot noir, Savagnin rose 총 8종류의 고유 포도품종만을 사용한단다. 특히 미식가들에게 알려져 있다고….

미뗄베흐가임

프랑크 어로 산을 의미하는 ‘베흐그 Berge’가 붙은 것으로 오래 전부터 프랑크족이 정착하였음을 알 수 있으며, 로마정복 시대에는 로마인들이 정착하여 마을을 형성하였다.

미뗄베흐가임

북부 이탈리아와 독일, 프랑스를 아우르는 프랑크 왕국을 세운 ‘샤흘르마뉴’ 대제의 손자 3명이 분할 통치를 하던 9세기 후반, 막내  ‘샤흘르 3세 Charles le Gros ‘ 황제가 부인에게 선물로 주었고, 황비 사후에 주인이 여러 번 바뀌다가 11세기에는 스트라스부르그 주교구에 속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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