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26만명으로서 프랑스 제 8의 도시인 몽펠리에는 동쪽으로는 이탈리아로부터 서쪽으로는 ‘페리피냥 Perpignan’을 지나, 스페인까지 이어지는 ‘옥씨따니’ 지방의 정치, 상업, 교육 중심지다. 프랑스에서 가장 다이나믹한 교육도시들 중 하나인 이곳은 특히 전체 시민의 1/3이 25세 미만일 만큼 대학도시로 유명하다. 가까운 지중해의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해산물, 강렬한 태양을 삼키는 포도주…. 살기 좋은 곳으로 프랑스 내에서 암 발병률이 가장 낮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의과대학과 법과대학이 깊은 역사적 전통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의과대학은 1220년에 프랑스 최초로 설립되어 처음으로 시체 해부가 이뤄지기도 했다. 이곳을 거쳐간 인물들 중에 지구종말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가 있다.

몽펠리에

최초의 작은 도시는 로마인들이 건설한 도로와 성지순례도로상에 위치하고 인근에 지중해로 이어지는 항구가 있는 지리적 이점 덕분에 순식간에 교역지로 발전한다. 1204년에 아라공 왕으로 주인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발전의 속도를 늦추지 않던 이 도시는 1349년 프랑스 왕국의 지배하에 들어가고, 16세기 후반부터는 종교전쟁의 광란에 휩싸이면서 쇠락하기 시작하였지만, 현재는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역동적인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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