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텐블로 궁전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이 곳은 중세도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였으며, 조용하고 한적한 프랑스 시골의 풍경을 느껴볼 수 있기에 ‘후기 인상주의’ 화가 ‘시슬리 Sisley’가 머물며 작품을 남긴 곳이다. 바르비종을 거쳐서 ‘퐁텐블로 궁전을 방문하였다면 점심 식사를 한적한 이 곳에서 드셔 보시길!!!!! 풀밭 위의 식사???

모레 쉬흐 르욍

수 많은 작품을 남긴 ‘알프레드 시슬리 Alfred Sisley’의 생애를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연극으로 9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에 강 위의 무대에서 올리는데, 강가의 풀밭 위에 앉아서 여름 한 낮의 열기를 시원한 강바람과 유유히 흐르는 강물에 떠나 보낼 수 있다.

모레 쉬흐 르욍

유명인의 발자취

1076년 왕실의 영지로 포함되어, 3세기 동안 ‘프랑스 왕‘들의 거주지로 이용된 이 곳은 많은 유명인들이 거쳐간단다. 유능한 재상으로 루브르 박물관에도 이름을 남긴 ‘쉴리 Sully’, ‘부르봉 가문‘의 시조이며 58명의 첩을 두었던 ‘앙리 4세 Henri IV’, 기사 삼총사로 잘 알려진 왕실 경호원 ‘달타냥 d’Artagnan’……..

모레 쉬흐 르욍

그리 멀지 않은 ‘보 르 비꽁트’ 성의 성주이자 비운의 재무장관 ‘푸케 Fouquet’, 루이 15세의 왕비로 폴란드에서 시집온 ‘마리 레진스카 Marie Leczinska’를 비롯하여 수 많은 유명인들이 거쳐갔단다.

모레 쉬흐 르욍

특히, 1815년 유배지 ‘엘바섬 Elbe’을 탈출한 ‘나폴레옹 1세 Napoléon 1er’가 ‘퐁텐블로 궁전으로 가기 전에 26 rue Grande 에서 묵었다고…. 100일 천하!!!!

모레 쉬흐 르욍

보리 설탕 과자 Le Sucre d’Orge
주옥 같은 우화작가 ‘라퐁텐 La Fontaine’의 사촌이며, 이 도시에 세워진 ‘베네딕틴’파의‘Prieuré de Notre Dame des Anges’라는 수도원의 첫 지도자인 ‘엘리자벹 삐두 Elisabeth Pidoux’ 수녀에 의하여 1638년부터 생산하기 시작한 과자.

모레 쉬흐 르욍

‘퐁텐블로 궁전’에 왕들이 거주할 때마다 진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과자로 370년 정도의 명성을 떨치고 있으니 꼭 드셔보시길….

모레 쉬흐 르욍

Musée du Sucre d’Orge des religieuses de Moret
주소 : 5 rue du Puits-du-Four
방문 : 5-9월 14 :30-17 :00

관련 투어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Contact Ow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