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건축문화 유산으로 ‘스타니슬라스 광장 Place Stanislas’, ‘까리에르 광장 Place de la Carrière’, ‘알리앙스 광장 Place d’Alliance’ 등, 예술의 도시 낭시는 198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되었다. 1736년 낭시를 본거지로 하는 로렌 가문의 ‘프랑스와 공작 Duc Francois’이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가문의 ‘마리 테레자 Marie-Therèse’와 결혼하면서, 이 땅이 숙적인 오스트리아로 넘어가게 될 형편이 되자 프랑스측에서 가만히 두고 볼 수 없는 상황….

양국은 외교적인 협상을 통하여, 프랑스 왕 루이 15세의 장인이자 폴란드에서 축출되어 빈털터리로 쫓겨나서 ‘샹보흐 성 Chambord’ 성에서 체류하던 ‘스타니슬라스 Stanislas Leszcinski’ 폴란드 왕에게 사후 프랑스에 반환된다는 조건으로 협정을 맺는단다.

도시를 재개발하면서 당대의 유명한 건축가와 정원 계획가, 조각가들을 초청하여 스타니슬라스 광장을 행정과 문화의 중심으로 건설한다. 광장은 베르사유 궁전을 모방하여 1751-1755년에 완성된 것으로 오페라하우스, 호텔, 미술관, 궁전(현재 시청) 등은 모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광장 전체가 ‘18세기 건축물 박물관’인 셈 !낭시

‘보자르 박술관 Muéee des Beaux-Arts’은 ‘뿌쎙 Poussin’, ‘시몬 부에 Simon Vouêt’, ‘루벤스 Rubens’ 거장들의 작품을 비롯하여 낭만주의 작가 ‘들라크르와 Delacroix’, ‘보나르 Bonnard’, ‘뒤피 Dufy’, 몽마르트르 언덕의 화가 ‘위트리요 Utrillo’, ‘모딜리아니 Modigliani’, ‘마티스 Matisse’ 등의 근대 유명작가들의 작품들과 ‘자드킨 Zadkine’,’ 마이욜 Maillol’, ‘뽕뽕 Pompon’ 등의 조각품이 있다.

또한, 낭시는 1870년 프로이센과 치른 보불 전쟁에서 대부분의 알자스 지방을 빼앗기고 낭시만 프랑스령으로 남으면서, 인근 도시의 부르주아와 예술가들이 몰려들어 당시 유행이던 아르누보 건축과 예술이 발달한다. 아르누보 양식의 다양한 소품들을 모아 놓은 ‘마조렐 Villa Majorelle’ 박물관 강추!!!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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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휴일 10h-13h / 목요일 13h-18h 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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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Stanislas 54000 NANCY

GPS:

48.69364315503329, 6.182461224979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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