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부분의 우리나라 단체 관광객이 파리 동쪽의 호텔에 묵으니까, 아침 일찍 센느강변을 따라서, ‘노트르담 대성당’으로 가기 위하여 센느 강을 건널 때 맞은편으로 보이는 자연사 박물관 및 식물원은 조경이 잘 가꾸어진 입구에서부터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꼭 들려보시길…..

1793년 6월 10일에 개관한 국립 자연사 박물관은 사용하지 않는 기관은 퇴화되고, 필요한 기관이 생겨난다는 ‘용불설‘ 진화론을 볼 수 있는 소장품이 엄청나게 많다. 자연사 박물관은 크게 4 부분으로 나뉘어 전시되는데, 생물학 분야에는 다양한 척추 동물의 두개골 진화과정을 전시하고, 식물학 분야에는 식물화석에 대하여, 광물학 분야에는 바위와 보석의 원석에 대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곤충 분야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곤충 화석들이 즐비하게 전시되어 있다.


진화 갤러리  Grande Galerie de l’Évolution

자연사 박물관1889년 만국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하여 건설한 ‘에펠탑과 같은 해에 건설되어 획기적인 성공을 거둔 역사가 깊은 건축물이다. 1994년 리노베이션을 통하여 너비 25미터, 길이 55미터에 30미터의 높이를 갖는 거대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 곳에 자리잡은 진화 갤러리는 진화의 역사를 통하여 생명의 신비를 연출하는 곳으로, 무려 3천 점의 표본이 이 한 공간에 전시되고 있다니….

40억 년 전부터 지구상에 존재했던 거의 모든 생물의 표본이 전시되어 있단다. 인류와 생물의 진화 및 변화의 과정을 연대별로 분류해서 전시하며, 우주진화 및 인간과 자연 사이의 관계를 전시하는데, 전시관을 둘러 보노라면 생명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생태계를 파괴하는 인간들의 행위에 대한 책임으로 저절로 엄숙하게 된다…….

 

자연사 박물관 식물원  Jardin des Plantes

자연사 박물관1626년 ‘루이 13세’때 ‘약초 식물원 Jardin de plantes medicinales’이 만들어졌고, 1635년 중상주의 실리파 재상인 ‘꼴베흐 Colbert’에 의하여 종합 식물 연구소로 확장되었으며, 1640년 일반에게 처음으로 공개되었던 곳 이다.

프랑스 대혁명으로 ‘단두대 기요틴의 이슬로 사라진 ‘루이 16세’ 때에는 식민지 원정 탐험과 식물학 연구가 급속히 성장하면서 식물학 학교가 세워진다고….

이후로 지금까지 프랑스 식물 연구의 본산지라고할 수 있는 센느강변의 고산식물정원, 장미정원, 붓꽃정원을 거닐어 보자!!!!  아무리 찾아보아도 도라지와 더덕, 인삼은 없네???

 

자연사 박물관 희귀 동물원
희귀 동물원파리 시내에 위치한 자연사 박물관의 정원에 1794년 설립된 이 동물원은, 18세기에 ‘베르사이유 궁전의 동물들을 이곳으로 옮기면서 문을 열었단다. 왕족의 전유물이었던 것을 일반 시민들도 볼 수 있도록….

뱅센느 숲에 마련된 숲이 우거진 15헥타르의 동물원보다 작지만, 정원을 산책을 하면서 기괴 망측하게 생긴 갑가류와 징그럽기 짝이 없는 파충류, 희귀한 열대 조류를 비롯하여 곤충류가 전시되고 있으며, 각종 원숭이들의 재롱을 구경할 수 있어서 가족 나들이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세균의 번식 과정과 움직임을 볼 수 있는 미생물 관찰실과 좀 벌레의 생성 과정, 벼룩이의 일일 생활 등 육안으로 구별이 불가능한 초 미생물의 움직임을 현미경을 통해 관찰해볼 수 있어서 강추 !!!!

자연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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