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여름 별장지, 

파리에서 55km 남서부에 위치한 랑부이에 성은 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 1세가 오스트리아의 황녀 마리 루이즈에게 청혼한 곳이며, 오늘날까지 프랑스 대통령의 공식 여름 휴양지로 사용되고 있는 특별한 장소이다.

베르사유보다 작고 쉬농소 성보다 소박한 랑부이에 성이 이토록 오랜 시간, 프랑스 최고 권력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일까? 막상 랑부이에 성을 찾아보면 그 명성에 비해 소박한 외양에 실망할 수 있다. 이것이 랑부이에 성이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가 될 수 있기도 하겠다. 그러나 랑부이에의 매력은 바로 그 소박함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붉은 벽돌과 담쟁이 넝쿨로 뒤덮여 있는 외관은 유럽 어느 성보다 자연과 잘 어우러진 아름다움을 자아내며, ‘르네상스 양식‘으로 치장된 성의 내부와 프랑스식과 영국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정원은 랑부이에를 찾는 사람들로 하여금 소박함 속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 준다.

랑부이예

또한, 랑부이에 성을 특별히 아끼고 생각했던 루이16세, 나폴레옹 1세의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이 곳을 더욱 로맨틱한 장소로 만들어 준다. 부르봉 가문의 선조들과 마찬가지로 사냥을 유달리 좋아한 ‘루이 16세’는 거금을 주고 이곳을 구입하여, 마리 앙뚜와네트 왕비의 마음을 잡기 위하여 안간힘을 쓰는데. ‘베르사이유 궁전’의 정원에 아담하게 만들은 ‘쁘띠 트리아농 Petit Trianon’을 본떠서 만든 ‘유착소 Laiterie’가 그 중 하나이다. 루이 16세 부부의 이야기를 상상하며 랑부이에를 둘러보면 한창 더 재미있는 여행이 될 수 있겠다.

이후 2차 세계대전의 개선장군인 ‘샤를르 드골’ 장군이 1944년 파리를 수복하기 위하여 진군할 때에 이곳에서 날짜와 시간과 작전을 결정하였고, 오늘날까지 프랑스 대통령의 별장이자 국제회의 장소로 사용되고 있으니 감히 프랑스의 역사에 언제나 함께한 의미 있는 장소라 말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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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1384년 5월 2일. ‘흐뇨 당젠느 Regnault d`Angennes’가 거대한 목장을 구입하고, 17세기 말까지 이 가문의 소유로 남아있다가, ‘100년 전쟁의 격동기인 1425년 6월 ‘살리스버리 Salisbury’ 공작이 점령하였었고, 1427년과 1428년에는 영국군이 점령한다. 15세기 후반에 ‘쟝 당젠느 Jean d`Angennes’의 소유로 되돌아 오지만, 1612년 ‘루이 13세’의 총애를 받던 ‘샤를르 당젠느 Charles d`Angennes’가 주인이 되고, 몇 년 후에는 이 가문의 소유를 벗어나, 1699년 재무장관을 지내던 ‘플뢰리오  다흐므농빌 Fleuriau d`Armenonville’이 새로운 주인이 된단다.

이 지역을 근대화시키고 성과 정원을 아름답게 꾸미지만, 6년 후에 ‘루이 14세’의 강한 압력에 의하여, 이 성을 넘기게 되는데…..바로, ‘루이 14세’와 애인 ‘몽테스팡 Montespan’ 부인의 자식인 ‘뚤루즈 Toulouse’ 백작에게 소유권을 넘긴다. 힘 센 놈이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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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년 12살의 나이에 유산으로 물려받은 ‘뻥띠에브르 Penthievre’ 백작은 이 곳을 아름답게 꾸미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았고, 종 형제간인 ‘루이 15세’는 이 곳을 아주 좋아하여 자주 들렀다고 전해진다. ‘뻥티에브르’ 공작은 당시 프랑스에서 가장 부자인 동시에 인심이 후하여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프랑스 대혁명의 격동기에 거의 유일하게 혁명군들로부터 보호를 받은 귀족이었다.

1783년 12월 29일, ‘뻥띠에브르’ 백작에게서 이 성을 사들인 ‘루이 16세’가 사냥터로 애용하면서 숲을 정리한단다. 국립목장도 만들고….. 프랑스 대혁명의 격변기 동안에 다행스럽게도 파괴되는 것을 피한다. 1804년 11월 4일, ‘나폴레옹 1세’가 처음으로 이 곳을 방문하고는, 얼마간 망설인 끝에 거처로 이용하기로 결정한단다. 여러단계의 공사를 직접 진두지휘하였고, ‘Cypres Chauves’ 산책길도 만들면서 정착을 할려고 노력하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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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년 ‘워털루’ 전쟁에서 패하고 황제 포기각서에 싸인을 한곳도 이곳이고, 영국으로 망명길을 떠나기 전에 마지막 하룻밤을 쓸쓸히 보낸곳도 이곳이란다. 또한, 바로 이곳에서, 1810년 2월 23일 오스트리아의 황제에게 서신을 보내어, 황녀인 ‘마리 루이즈 Marie-Louise’에게 청혼을 하고, 1811년 5월에 이 곳에 신혼살림을 차린다. 1811년 ‘나폴레옹 1세’와 ‘마리 루이즈’ 사이에서 ‘로마의 왕’으로 불리는 아들 ‘애글롱 Aiglon’이 태어난다. 바로 이 곳에서…..

1812년 아들에게 주기 위하여 ‘로마왕의 궁전 Le Palais du Roi de Rome’를 건설하도록 지시하지만, 1814년 3월 말부터 ‘나폴레옹 1세’가 유배를 가면서 공사가 중단된다. 1815년 ‘백일 천하’ 이후에 ‘워털루 Waterloo’ 전투에서 패하고, ‘생 엘렌느 Sainte-Helene’로 유배가기 전날인 1815년 6월 29일 밤을 마지막으로 이 곳에서 쓸쓸히 보내고는 ‘호쉬포흐 Rochefort’에서 유배지로 출발한 곳 이기도 하다.

왕정복고가 되면서, ‘부르봉 가문‘의 ‘루이 18세’가 1818년 7월 29일에 이곳에서 처음으로 사냥을 즐기었고, 그의 동생인 ‘샤를르 10세’는 자주 이곳에 묵으면서 사냥을 하였다. 1830년 7월 26일, 사냥을 즐기고 파리로 돌아가다가 혁명의 소식을 듣고, 이 곳으로 회군하여 8월 3일 유배를 떠난다. 해외로 도망!!!! 이로써, ‘프랑스 왕조에서 ‘앙리 4세’부터 시작된 ‘부르봉 가문‘의 왕조가 끝난다. 1852년에 쿠테타로 황제에 오른 ‘나폴레옹 3세’에 의하여, 성은 시민들의 공공자산으로 선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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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년부터 프랑스 공화국 대통령의 접대소로 이용되다가, 1886년 2월 23일부터 대통령의 공식 여름 휴가장소로 지정된다. 3 공화국의 대통령들이 주선한 귀빈들의 사냥터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2차 세계대전의 개선장군인 ‘샤를르 드골’ 장군이, 1944년 파리를 수복하기 위하여 진군할때에, 이곳에서 날짜와 시간과 작전을 결정한 곳으로 유명하다. 연합군의 대기 명령에 불복종하고, 파리 첫 입성을 밀어부쳤다고…..

 

내부

나폴레옹 1세의 목욕실  Salle de bains de Napoleon 1er

성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로서, ‘나폴레옹 1세’의 역사적인 장소들을 ‘폼페이 양식’으로 ‘고다흐 Godard’가 1809년에 장식한 것이다. 나폴레옹은 전쟁터에서도 매일 여러 번 목욕을 즐기는데 신장이 1미터 58센티미터, 욕탕의 길이는 1미터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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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의 침실  Chambre a coucher de Napoleon

1815년 6월 29일, ‘생 뗄렌느’ 섬으로 유배 가기 전날에 마지막 밤을 보낸 곳이다. ‘워떨루’ 전쟁에서 패하고 황제의 지위를 내놓고는 영국군에게 투항을 하여 유배지에서 생을 마감한다.

회의장  Appartement d`Assemblée

1723년 ‘루이 14세’의 아들인 ‘뚤루즈 백작’과 ‘마리 빅뜨와흐 소피 Marie Victoire Sophie de Noailles’의 결혼식 직후에 증축 공사를 한곳으로, 공작 부인의 이름 이니셜인 ‘MVS’가 벽면에 새겨져 있다. 제거할 계획이던 망루를, 중세 성의 분위기를 보존하기 원하였던 백작의 의향을 존중하여 망루를 그 대로 두고 그 옆에 따로이 건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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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걸려있는 양탄자는 18세기 ‘고블랭 Gobelins’에서 제작된 것으로 ‘프랑스와 부쉐 Francois Boucher’의 작품으로, 한쪽에는 물에서 솟아오르는 비너스를 표현하였고, 다른 쪽에는 잠자는 큐피터를 바라보는 ‘프쉬케 Psyche’를 표현하였다.

정오의 방  Salle Meridien

식당으로 사용되던 곳으로, ‘루이 16세’때 도자기로 만든 난로가 아름답다. 1944년 ‘드 골 De Gaulle’ 장군과 ‘르끌레흐 Lercler’ 장군이 파리로의 입성을 결정한 곳이다. 망루안쪽의 기도실은 ‘뚤루즈 백작’의 아들인 ‘뻥띠에브흐 공작 Comte de Pentievre’ 이 1772년에 마련한것으로, 내부는 ‘나폴레옹 1세’의 두번째 부인인 ‘마리 루이즈 Marie Louis’를 위하여 새롭게 장식되었다.

샤를르 10세의 회의실  Salle du Conseil de Charles X

‘나폴레옹 3세’ 때에 도금한 화려하면서도 섬세한 벽 판자가 있고, ‘뚤루즈 백작’의 부인인 ‘마리 빅뚜와흐 소피’의 이니셜인 ‘MVS’ 가 보인다. 조각들은 옛적에 도금한것이고, 18세기에 ‘고블랭’에서 제작한 타피스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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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의 작업실  Cabinet de Travail de Napoleon

거울과 거울 사이에는 4계절이 비유적으로 조각되어 있고, 테이블 위에는 ‘루이 14세’의 조각이 있다. ‘루이 15세’ 양식의 의자를 덮고있는 타피스리는 ‘퐁텐 우화’를 묘사한 것으로 ‘플랑드르’에서 제작하였다. 시계와 촛대는 ‘루이 16세’ 양식이다.

마리 앙뚜와네트의 작은방 Petit Salon de Marie-Antoinette

18세기에 제작된 타피스리는 멧돼지 사냥을 묘사하고 있고, ‘루이 15세’의 테이블과 나폴레옹 시대의 등이 있는 곳으로 ‘마리 앙뚜와네뜨’의 개인 방으로 이용되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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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방  Salle des Fetes

프랑스식 정원이 잘 보이는 곳으로 이 큰 방에서 ‘루이 16세’가 묵었었고, ‘부르봉 가문‘의 마지막 왕인 ‘샤를르 10세’가 1830년 혁명군들에게 왕위 포기문서에 싸인 한 곳이기도 하다. 18세기 중엽에 ‘고블랭 Gaublin’에서 제작된 타피스리는 ‘인도 복장의 왕비와 사냥꾼’을 묘사한 것이고, 70 미터에 달하는 타피스리는 동시대에 ‘오뷔송’에서 제작 되어진 것이다.

프랑스와 1세의 탑  La tour de Francois I

프랑스와 1세가 1547년 3월 31일 이곳에서 사망을 하면서 이름이 붙었고, ‘뱅상 오리올 Vincent AURIOL’ 대통령이 묵는 동안에 완성된 실내장식을 볼 수 있다. 프랑스를 방문하는 외국 국빈용의 거처로 사용되고 있어서 방문이 용이롭지 못하다. ‘앙리 2세’와 ‘루이 13세’ 시절의 가구들과 양탄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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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방   La sale a manger

왕의 침실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왕실에서 사용하던 식기 셑트로서 사냥철에 아침식사를 위하여 셑팅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벽에는 ‘고블랭 Gobelins’에서 제작한 두개의 거대한 양탄자가 걸려있고, 인도의 사냥군 이야기를 담고 있다.

대리석의 방 La sale des Marbres
‘앙젠느의 쟈크 1세 Jacques 1er d`Angennes’ 시대에 만들었고, 이 성에서 가장 오래된 방들 중의 하나이다. 붉은색과 회색의 ‘랑그독 대리석 Marbre de Languedoc’을 사용하여 당시에 유행하던 이탈리아 양식으로 완전히 개조하였고, 벽난로 위에있는 ‘프랑스와 1세’의 흉상은 그가 이곳을 얼마나 사랑하였나를 보여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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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및 시설물 

정원은 여러명의 주인이 바뀌면서 지속적으로 식목을하고, 전체가 프랑스 양식의 정원으로 탈바꿈한다. 17세기 당대 최고의 정원 계획가이면서 ‘베르사이유 궁전의 정원을 설계한 ‘앙드레 르 노트르 André le Notre’가 정원을 만든다.

‘뚤루즈 Toulouse’ 백작 때에도 계속하여 운하를 만들고 식목을 하여, 1737년 그가 죽을때는 모든 운하와 정원이 현재와 같은 틀을 잡는다. ‘뚤루즈 백작’의 아들인 ‘뻥띠에브흐 Pentievre’ 공작이, 자신의 며느리인 ‘람발 Lamballe’ 공주에게 선물로 성 근처에 영국 양식의 정원을 만들고, ‘루이 16세’가 1783년에 이 곳을 사들인다.

왕비의 유착소  La laiterie de la Reine

건축가 ‘위베흐 호베르 Hubert Robert’의 작품. ‘부르봉 가문‘의 선조들과 마찬가지로 사냥을 유달리 좋아한 ‘루이 16세’는 거금을 주고 이곳을 구입하여,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서 왕비를 즐겁게 해 주고자 노력하였다. ‘베르사이유 궁전의 정원에 아담하게 만들은 ‘쁘띠 트리아농 Petit Trianon’을 본따서,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지어진 유착소를 짓지만, 왕비인 ‘마리 앙뚜와네트’는 이곳보다도 ‘베르사이유 궁전’을 선호하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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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왼쪽편의 건물로 들어서면 가이드가 대기하고 있는 곳으로, 당시에 눈속임 기법의 대가인 ‘조셉 소바즈 Joseph Sauvage’가 완성한 명품인 ‘4계절 Les quatre saisons’이 사면의 벽에 그려져있다. 언뜻 보기에는 부조물이 붙어있는 것 같지만 유심히 보면 눈속임 기법으로 그린것임을 알 수 있다. 오른편의 건물은 실제로 짠 우유를 가공 처리하는 곳이다.

‘순결한곳 Proprete’ 이라고 명명된 유착소 건물은 ‘토스칸 Toscanes’ 양식의 기둥이 인상적이고, 기둥 위로는 송아지에게 젖을 주는 모습의 부조가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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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그런 첮째 방의 벽에는, 염소 머리로 장식된 우유병을 놓아두던 공간이 있다. 바로 이곳에서 신선한 우유와 치즈를 맛보던 곳이란다. 방 중앙에 위치한 둥그런 대리석 탁자는 ‘나폴레옹 1세에 의하여 설치된 것으로, 본래는 ‘위베흐 호베르 Hubert Robert’가 제작한 우유병이 있었지만, ‘프랑스 대혁명 시절에 분실되었다고….. 언놈이야???

나폴레옹 1세의 명령에 의하여 바닥에는 별모양의 붉은색 문양이 새겨져있다. 그 다음방에는, 인공 동굴과 분수대가 설치된 장방형의 방이 있고, 인공 동굴에는 ‘삐에르 쥴리앙 Pierre Julien’이 조각한 요정이 염소등에 타고 있는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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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껍질로 장식된 초가  La Chaumiere aux Coquillages

유착소 맞은편의 영국식 정원 한 가운데에 위치한 멋있는 초가집의 겉모습은 수수해 보이지만…….1737년에 ‘뻥티에브흐 Penthievre’ 공작이 유산으로 물려받고, 대를 이어서 성과 정원을 확장한단다.

영국식 정원에는 며느리 ‘람발 Lamballe’ 공주를 위하여 조개껍질로 실내장식을 화려하게 꾸민 초옥을 만들어준다. 내부에는 건축가 ‘구피 Goupy’에게 의뢰하여 세계에서 유일하게 조개껍질로 만든, 아주 화려한 장식의 방을 감추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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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항구 도시인  ‘디엡프 Dieppe’에서 채취한 조개 껍질과 ‘노정 쉬흐 센느 Nogent-sur-Seine’에서 채취한 홍합 껍질과 흑백색의 대리석으로 장식을 하였는데, 보지 않고는 얼마나 화려한지를 상상할 수가 없다. 일반인이 출입을 할 수는 없지만, 비밀문을 지나면 ‘폼페이 양식 Pompein’의 그림과 장식이 있는 탈의실 겸 화장실(분장실)이 있다. 옛날에는 기관장치를 작동하면 문이 열리도록 되어있었지만, 1870년 프러시아와의 전쟁때 기관이 파괴되었는데, 복원하여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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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장 Bergerie nationale de Rambouillet

‘랑부이에 Rambouillet’ 숲의 한 가운데에 ‘루이 16세’의 명령으로 1785년에 세워진 프랑스 최초의 국립 목장이 있다. 1783년 종형제간인 ‘뻥띠에브흐 Pentievre’ 공작에게서 ‘랑부이에’ 성을 사들인 ‘루이 16세’는 성에서 가까운 숲속에 목장 건립을 명령한다. 해상권을 영국이 장악한 시절, 영국 상인들에게 의존하여 구입하던 양털을 더 이상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인 생산을 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상품의 양털을 생산하기로 유명한 ‘매리노 Merinos’ 종자를 ‘루이 16세’와는 종형제간인 스페인 왕 ‘샤를르 3세 Charles III’로부터 1786년 구입하여, 자체적으로 번식. 육성하였단다. ‘매리노 Merinos’ 종자는 양질의 털 때문에, 1차 세계대전 전까지 꾸준히 프랑스 전역에 보급되었고, 세계적으로 선호하는 종자가 되는데, 새로운 우성 종자를 개발하기 위하여 종간 교배가 실험되고, 스위스산 소, 북아프리카산 양, 앙고라산 염소등을 수입하여 개량실험을 계속한다.

또한, ‘나폴레옹 1세’ 시절에는, 꾸준히 이탈리아산 말과 벨기에, ‘노르망디‘, 아랍산 말들과 교차 교배를 통하여 새로운 종자를 개발하였다. 전쟁터에 사용할 목적으로 경량이며 지구력이 좋은 말을 얻기 위하여…

요즘도, 150 마리의 ‘매리노 Merinos’ 종의 양과 380 마리의 양떼, 88 마리의 소, 2,000 마리의 닭, 70 마리의 토끼를 사육한단다. 연간 40 만 리터의 우유를 생산하는 국립 목장은 매년 6 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곳이라고…..랑부이예 항부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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