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테니스 의 4대 그랜드 슬램 대회 중 하나인 프랑스 오픈 홀랑 가로스 Tournoi de Roland-Garros 대회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클레이 코트 대회이다. ‘호주 오픈 Open d’Australie’, ‘윔블던 오픈 Wimbledon Open’, ‘US 오픈 US Open’과 함께 테니스의 4대 메이저인 그랜드 슬램 중에서 클레이 코트에서 열리는 대회는 프랑스 오픈이 유일하다.

코트 재질의 특성상 공의 속도를 현저히 줄이면서 높게 바운드 되기 때문에, 공격적인 플레이보다는 안정적인 수비가 우선이 되며, 또한 남자 단식의 경우 마지막 세트에서는 ‘타이 브레이크’ 없이 진행되는 5세트 경기이기 때문에, 테니스 대회 중 가장 강인한 체력을 요구하는 대회로 여겨진다.

잔디 코트 대회인 ‘윔블던’이나 하드 코트 대회인 ‘호주 오픈’ 및 ‘US 오픈’에서는 수 차례 우승한 선수들도 프랑스 오픈 홀랑 가로스 대회에서는 단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한 사례가 많은 이유라고….

홀랑 가로스 역사

– 1891년 ‘Championat de France International de Tennis’라는 이름의 프랑스 선수들만이 참가하는 국내 대회로 시작
– 1897년에는 첫 여성 대회가 추가
– 1912년 붉은 벽돌의 분말로 만들어진 ‘테흐 바뛰 Terre battue’ 재질로 표면을 덮은 새로운 형태의 코트를 도입
– 1925년부터, 외국의 유명 선수들도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참가 자격을 확대

대회는 ‘프랑스 레이싱 클럽 Racing Club de France’과 ‘프랑스 스타디움 Le Stade Français’의 잔디 코트에서 번갈아가며 열었었다고….

홀랑 가로스1927년 미국에서 열린 ‘데이비스 컵 대회 Coupe Davis’에서, 4명의 프랑스 선수 ‘작크브뤼뇽 Jacques Brugnon, ‘쟝 보호트라 Jean Borotra’, ‘앙리 꼬쉐 Henri Cochet’와 ‘헤네 라꼬스트 René Lacoste’의 활약으로 프랑스가 우승한 이변으로 프랑스 전체가 테니스에 들뜬다.

1928년 대회는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비스 컵 Coupe Davis’ 대회 우승을 방어하기로 결정!!!!! 새로운 경기장 건설이 필요한데…..

‘프랑스 스타디움 Le Stade Français’은 자신들의 회원이었으며, 1913년 9월 23일 지중해를 최초로 횡단 비행한 위대한 비행기 조종사 ‘홀랑 가로스 Roland Garros’의 이름을 새 경기장에 붙이는 조건으로, 테니스 협회에 ‘뽀흐트 도뙤이 Porte d’Auteuil’ 근처의 3 헥타르 땅을 기증하였다.

전용 경기장이 생겨서 매년 프랑스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대회가 잘 치루어졌고, 1940년부터 1945년까지 2차세계대전 동안에 중단되었다가, 전후에 다시 열리면서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메인 코트인 ‘필립 샤트리에 Philippe Chatrier’ 코트는 프랑스의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였으며 테니스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올림픽위원이었던 샤트리에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1만 5천석의 좌석을 보유한 경기장으로 지어졌다.
홀랑 가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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