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투어 왕과 왕비들의 무덤

전설에 따르면, ‘몽마르뜨르 언덕‘(순교자의 산)에서 목이 잘린 프랑스의 초대 주교인 생 드니 Saint Denis 신부가 자신의 목을 들고 8킬로미터 북쪽에 위치한 이곳까지 걸어와서 숨을 거두었단다. 전설따라 삼천리~~~

매년 수십만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생 드니 성당 Basilique de Saint-Denis 에는 ‘프랑스 왕과 왕비들의 묘지가 있으며 ‘부르봉 가문‘의 후손들이 묻혀있다. ‘기요틴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루이 16세와 마리 앙뜨와네뜨의 무덤도 이곳에 있으며, 감옥에서 사망한 그들의 아들 ‘루이 17세‘(당시 10세)의 심장이 몇년 전에 이 곳에 안치되었다.

 

프랑스 사람들에게는 세 가지로 중요한 장소인데….
1. 생 드니 신부님이 숨을 거둔 곳
2. 프랑스의 왕과 왕비들의 무덤
3. 최초의 ‘고딕양식이 나타난 곳 !!!!!생 드니 왕관

네번째로 중요한 사항은, 우리나라 관광객이 절대로 찾지 않는 곳이기도… ^_^

 

생 드니 성당 역사

520년에 쓰여진 “즈느비에브 성녀의 삶 La vie de sainte Geneviève” 이야기에서, 3세기경에 로마병사들에게 체포되어 ‘몽마르뜨르 언덕’에서 참수당한 파리의 초대 주교 ‘생 드니 Saint Denis’의 무덤 위치가 최초로 알려진다.

생 드니 왕의 무덤 고딕

성지화 되어 순례자들이 찾아오면서, 5-6 세기에 최초로 성당이 세워지고, 7세기에는 ‘다고베흐 Dagobert’ 왕족의 매장지로 선정된다. 곧 ‘메로뱅 왕조 Mérovingien’의 왕족 무덤이 되었고, 741년 ‘샤흘르 마흐텔 Charles Martel’ 왕이 매장되면서 ‘까롤링 왕조 Carolingien’ 때에도 왕족들의 가장 중요한 매장지로 이용된다.

생 드니 왕의 무덤

1793년 흥분한 시민 군들이 왕들의 시체를 우물에 던져 버리는데, 조상들의 뼈를 1817년 한 우물에서 찾아낸 ‘루이 18세 Louis XVIII’는 선조들의 관이 놓였던 자리에 검은 대리석을 놓았다. ‘프랑스 대혁명‘ 당시에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친형 ‘루이 16세’와 형수인 ‘마리 앙뜨와네뜨’의 유골을 ‘마들렌느 대성당으로부터 옮겨와서, 1815년 1월 21일 조상들의 품에 함께 안장시킨다.

생 드니 왕의 무덤

1824년 10월 16일 숨을 거둔 ‘루이 18세’의 장례식은 왕가의 전통적인 방법으로 치러져 이 곳에 안장되는데, 그의 관에는 ‘부르봉 가문‘ 마지막 왕의 무덤 La tombe du dernier roi Bourbon’이라고 적혀있다. 그 옆으로 아무런 글씨가 없는 빈 무덤은, 1830년 대혁명으로 왕권에서 쫓겨나서 망명생활을 하다가, 1836년 슬로베니아의 ‘고히쯔 Goritz’ 수도원에 묻혀있는 ‘부르봉 가문‘의 진짜 마지막 왕 ‘샤흘르 10세 Charles X’를 위한 것으로, 아직 유해를 옮겨오지 못하고 있다고…..

생 드니 왕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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