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역사와  맛의 고장으로 부르고뉴 와인과 샤블리 와인 경작지에 이르기 까지 드넓은 포도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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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jon 버건디 붉은 포도주와 머스타드로 유명한 부르고뉴의 수도

디종 Dijon 은 ‘부르고뉴’ 공국의 수도로서 이 곳에서 나는 적포도주는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옛 부터 부유한 이 자방에는 잘 보존된 문화 유적지가 많으며, 2008년부터 ‘예술과 역사의 도시 Ville d’Art et d’Histoire’로 지정된 디종!!! ‘부르고뉴’ 지방의 포도주는 주로 적포도주가 더욱 유명한데 특히, ‘쌩 뗄렌느’ 섬에서 유배 생활을 하던 ‘나폴레옹 1세’…

Communauté de Taizé 인류의 갈등을 극복하고 평화를 증진하는 모임

‘로제 슈츠 마르소슈'(이하 로제 수사로 약칭)는 어린 시절부터 같은 하느님을 말하면서도, 자신들의 기득권을 보호하는데 엄청난 힘을 소모하는 그리스도인들을 보면서, 부조리하다고 느낀다. ‘로제’ 수사는,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서는 날마다 화해를 구체적으로 이루어가는 봉헌된 삶이야말로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하였단다. 분열된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화해의 길을 찾고, 또 이를 통해 인류의 갈등을 극복하고 평화를 증진하기…

Notre-Dame-du-Haut 현대건축의 아버지 '르 꼬르뷔지에'의 완성작

“이 예배당을 세우면서, 침묵의 장소, 기도의, 평화의 그리고 내적 기쁨의 장소를 만들고자 하였다. En bâtissant cette chapelle, j’ai voulu créer un lieu de silence, de prière, de paix, de joie intérieure.” – 르꼬르뷔지에 인구 3천명의 조용한 시골마을 롱샹 Ronchamp 에, 현대건축의 거장 ‘르 꼬르뷔지예 Le Corbusier’가…

Bourgogne 풍요롭고 화려한 ‘로마네스크’ 성당과 수도원이 많은 지방

사방에 흩어진 영주들의 성과 귀족들, 봉건 영주의 성채들이 ‘부르고뉴’의 역사를 말해주듯이, ‘부르고뉴’ 지방은 중세 때는 가장 풍요로운 지방이었고, 화려한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과 수도원이 많은 곳이다. 행정구역상 ‘꼬뜨 도흐 Cote d’or’,’니에브흐 Nièvre’,’쏜 에 르와르 Saone-et-Loire’,’욘느 Yonne’의 4개 도로 구분된다. ‘센느’ 강의 발원지가 있는 ‘랑드르 숲’을 비롯하여, 포도밭이 한…

Autun 로마정복시대 아우구스티누스 황제가 건설한 고대 도시

‘르와르 Loire’ 강의 지류인 ‘아루 Arroux’ 강 좌안에 위치한 이 도시는 ‘부르고뉴’에서 가장 아름다운 옛 도시이며, 카톨릭 예술의 중심지 이기도 하다. 또한, 9살에 고향 ‘코르시카’를 떠난 ‘나폴레옹 1세‘ 가 이곳의 ‘예수회 학교 collège des Jésuites’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로마 정복시기‘ ‘아우구스티누스 황제’에 의해 건립된 도읍의 장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