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과 수공업이 발달한 곳으로 독특한 건축양식과 역사, 다양한 문화, 광산 역사 박물관, 산업 예술 박물관...

Showing 10 from 10 Items

Count:
정렬 기준:
주문:
신의 손 로댕의 조각 '깔레의 시민들' 배경도시

영국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작은 어촌이었던 칼레는 1347년 백년전쟁 중에 영국 왕 ‘에드워드 3세’에게 정복되어, 프랑스를 공격하기 위한 전초기지로 사용되었으며 양모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였던 칼레!!! 이때, 1년 가까이 영국에 저항한 것을 괘씸하게 여긴 ‘에드워드 3세’는 칼레의 시민대표 6명이 교수형에 사용될 밧줄을 목에 걸고 맨발로 영국군 진영으로 와서 처형받는 조건으로 시민들을 살려주겠다고 공표하였고, 가장 부자이던 ‘외스타슈…

루이 15세의 애첩 '퐁파두르 부인'이 좋아한 곳

파리에서 북쪽으로 1시간 가량 떨어진 꽁피에뉴 성은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 중 하나로 프랑스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고성이다. 19세기 말 제 2제정의 ‘나폴레옹 3세’와 ‘으제니’ 황후가 가장 좋아하던 곳으로, 유럽 각국의 왕과 왕자들을 초대하여 사냥을 즐기며, ‘모엣 샹동‘ 샴페인을 터트리며, 호화스런 파티를 열던 곳….. 19세기의 유명한 건축가 ‘비올레 르 뒥’에 의하여 복원된 ‘피에르퐁 성…

프랑스 최북단의 항구, 연합군의 뼈아픈 실패

파리에서 북쪽으로 270km, 벨기에 국경에서 14km 지점에 위치하며 프랑스와 벨기에의 운하, 철도가 연결된 무역의 요충지로 1970년 확장공사를 통하여 10만 톤 급의 선박이 드나드는 항만시설을 갖춘 됭케르크, 알고가자!!! 플랑드르 언어로 DUN은 사구(砂丘), KERQUE는 교회란 뜻인데, 7세기에 ‘엘리기우스’ 성인이 이곳에 예배당을 지은 것에서 유래되었다. 처음에는 작은 어촌에 불과했으나 10세기부터 전략적…

드넓은 모래사장 위에 펼쳐지는 스포츠의 천국

‘파-드-칼레 Pas-de-Calais’ 지방의 ‘오팔 해안 Côte d’Opale’에 위치하고 있는 ‘르 뚜케 파리 해안 Le Touquet – Paris-Plage’은 빼어난 자연 경관과 다양하게 구비된 상업 지역 덕분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축제와 행사들도 많다. 자전거 가이드 투어, 해변에서의 승마, ‘베 드 깡슈 Baie de Canche’ 자연 공원…

가장 큰 벼룩시장이 열리는 산업도시

플랑드르 평야(Plaine de Flandre)에 위치한 릴은 될(Deûle) 강 주변으로 수세기를 거쳐 발전하기 시작했다. 중세 시대부터 상업이 매우 발달한 릴은 정치적인 영향을 많이 받은 도시이며, 옛 흔적이 남아있는 건축 유적들과 독특한 북부 문화로 유명하다. 다양한 건축 양식이 도시에 형성되어 있다: 플랑드르(Flandre), 부르고뉴(Bourgogne), 스페인 등 릴은 폭넓고 풍부한 교류로 구성되어 있는 도시이며, 앞으로도 복합적…

나폴레옹 1세가 구입하고 3세가 좋아한 고성

파리에서 한나절 코스로 다녀올만한 곳…. 자연과 역사가 숨쉬는 숨은 관광명소 중에 유난히 프랑스인들이 좋아하는 고성이다. 나폴레옹 3세가 가장 좋아하던 ‘꽁피에뉴 고성 Château de Compiègne’를 먼저 방문하고, 광활한 숲 속에 우뚝 솟은 삐에르퐁 고성을 방문하는 일정 추천!!! 폐허에서 중세시대의 고성으로 새롭게 건설한 유일한 작업으로, 프랑스뿐만 아니라 문화재를 관리, 복원, 유지하는 관점에서 뜨거운 논쟁거리를 남겨…

우아하고 아름다운 샹띠이 성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아름다운 경치, 공원, 박물관을 자랑하는 샹띠이 성은 숨은 관광 명소 중의 하나!!! 알고가자, 루브르 박물관 다음으로 중요한 작품을 소장한 꽁데 박물관!!! 이 곳은 역사 깊은 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박물관과 녹음이 우거진 드넓은 정원, 프랑스 경마의 수도라 불릴 만큼 잘 발달되어 있는 경마장, 마사, 말 박물관 등 볼거리가…

위치 : 오 드 프랑스 Hauts-de-France 지역 / 쏨므 Somme 도

‘삐까흐디’ 지방의 수도인 ‘아미앵’은 파리에서 북쪽으로 115 Km 떨어진 ‘솜 Somme’ 강 연안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며, 인구 13만 5천명의 아미앙 인구와 주변 지역까지 합치면 34만명의 중요 산업도시이다. 십자군 정쟁 이후, 세례 요한의 성물(해골)을 가져오면서, 중세 유럽의 성지순례 코스로 수많은 순례객이 몰려 들었고, 런던과 브뤼셀, 파리를 연결하는 삼각형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위치를 기반으로…

중세 전쟁의 양상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전투

백년전쟁 중이던 1415년 8월 25일 금요일 북부 프랑스의 아쟁꾸르 마을에서 벌어졌다. 이 전투에서 영국의 ‘헨리 5세 Henry V’는 프랑스 측에 막대한 손실을 입히면서 승리하였고, 이 전투 이후 1420년  ‘트르와 조약’으로, ‘헨리 5세’가 ‘샤흘흐 6세’의 딸 ‘까뜨린 드 발루아’와 결혼하면서 그의 아들 ‘헨리 6세’가 프랑스의 왕위계승권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헨리 6세’가 프랑스 왕위에 오르는 것을…

파리에서 북쪽으로 120km 떨어진 ‘솜 Somme’ 지방의 ‘페론 Péronne’은, 1차 세계대전 당시 실제로 치열한 전투가 있었던 곳으로, 중세시대의 폐허가 된 성을 개조하여 무고한 희생자를 추모하고 전쟁의 참혹성을 알리고자 전쟁박물관을 만든다. 본래 폐허로 남아있던 성곽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흰색 콘크리트 건물을 연결하여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모습으로, 건축가 ‘앙리 시리아니Henri Ciriani’의 설계에 의해1992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