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잔느 아브릴 – 뚤루즈 로트렉

Jane Avril dansant – Henri de Toulouse-Lautrec 뚤루즈 로트렉의 춤추는 잔느 아브릴 작품에서 모델이 다리를 들어올린 모습을 간결한 선으로 우아하게 표현한 것은 아마도 어릴 적 두 번의 낙마사고로 성장이 멈춘 자신의 다리와 비교하여 이상한 아름다움을 느끼기 때문에 집착하는 것은 아닐까? 알고가자, 뚤루즈 로트렉의 잔느 아브릴!!! ‘로트렉’은 유행을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올랭피아’이며 섬세한 아름다움과 교양을 갖춘  잔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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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들추는 여인 – 뚤루즈 로트렉

Femme tirant son bas – Henri de Toulouse-Lautrec 이 작품은 의무 검진을 받기 위해 치마를 걷어 올린 채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한 창녀를 담고 있는 시리즈이다. 알고가자, 속옷 들추는 여인!!! ‘뚤루즈 로트렉’은 모델을 아름답게 그리는 데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기계적으로 표현된 눈, 두 줄기의 빨간 선으로 간략히 처리된 입술, 무겁고 둔탁한 엉덩이와 허벅지, 그리고 바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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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 뚤루즈 로트렉

Le lit – Henri de Toulouse-Lautrec 1892년 완성된 이 작품에서 침대 시트 밖으로 얼굴만 내놓고 마주보며 누워 있는 두 여성은 사창가의 레즈비언이다.  ‘로트렉’은 다양한 형태의 사랑도 화폭에 담기를 주저하지 않았는데, 사랑을 나누는 레즈비언들에게서 예술적 영감을 찾았으며 찬사를 보냈단다. 19세기말 파리의 도시화와 함께 전성기를 구가했던 사창가는 수 많은 화가들의 소재가 되는데, 로트렉은 ‘몽마르트르‘에 거주하면서 사창가 여성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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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식 춤 – 뚤루즈 로트렉

La Danse Mauresque – Henri de Toulouse-Lautrec 1896년 가건물이 팔리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가, 1926년 8 등분으로 잘려진 상태로 우연히 갤러리에서 발견된다. 무식하면 용감하다. ‘로트렉’의 원작을 잘라버리다니…… 정부에서 구입하여 원상태로 복원하고, 현재는 ‘오르세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 알고가자, 무어식 춤!!! ‘물랭 루즈 Moulin Rouge’의 유명한 무희 ‘라 굴뤼 La Goulue’는 1895년 파리 ‘벵센느 숲‘에서 매년 열리는 ‘프와 뒤 트론느 Foire du Trone’에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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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 차우 카오 – 뚤루즈 로트렉

La Clownesse Cha-u-Kao – Henri de Toulouse-Lautrec 어두운 전시실로 들어서는 순간, 뚱뚱한 여자 광대 몸뚱이에 나선형으로 둘린 황금빛 스커트의 노란빛, 얼굴을 보여주지 않으면서 한 제스처만을 표현한 이 작품은 작렬하는 듯한 순간적인 에너지를 뿜어낸다. 살아 있는 삶, 인간의 모습이 그에겐 작품의 주된 소재였으며, 풍자의 비극을 넘어서 사실 그대로의 진실까지도 포용한다. 뒷 골목의 추악함 까지도 사랑할 줄 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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