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잔느 아브릴 – 뚤루즈 로트렉

Jane Avril dansant – Henri de Toulouse-Lautrec 뚤루즈 로트렉의 춤추는 잔느 아브릴 작품에서 모델이 다리를 들어올린 모습을 간결한 선으로 우아하게 표현한 것은 아마도 어릴 적 두 번의 낙마사고로 성장이 멈춘 자신의 다리와 비교하여 이상한 아름다움을 느끼기 때문에 집착하는 것은 아닐까? 알고가자, 뚤루즈 로트렉의 잔느 아브릴!!! ‘로트렉’은 유행을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올랭피아’이며 섬세한 아름다움과 교양을 갖춘  잔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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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들추는 여인 – 뚤루즈 로트렉

Femme tirant son bas – Henri de Toulouse-Lautrec 이 작품은 의무 검진을 받기 위해 치마를 걷어 올린 채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한 창녀를 담고 있는 시리즈이다. 알고가자, 속옷 들추는 여인!!! ‘뚤루즈 로트렉’은 모델을 아름답게 그리는 데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기계적으로 표현된 눈, 두 줄기의 빨간 선으로 간략히 처리된 입술, 무겁고 둔탁한 엉덩이와 허벅지, 그리고 바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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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 뚤루즈 로트렉

Le lit – Henri de Toulouse-Lautrec 1892년 완성된 이 작품에서 침대 시트 밖으로 얼굴만 내놓고 마주보며 누워 있는 두 여성은 사창가의 레즈비언이다.  ‘로트렉’은 다양한 형태의 사랑도 화폭에 담기를 주저하지 않았는데, 사랑을 나누는 레즈비언들에게서 예술적 영감을 찾았으며 찬사를 보냈단다. 19세기말 파리의 도시화와 함께 전성기를 구가했던 사창가는 수 많은 화가들의 소재가 되는데, 로트렉은 ‘몽마르트르‘에 거주하면서 사창가 여성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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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 차우 카오 – 뚤루즈 로트렉

La Clownesse Cha-u-Kao – Henri de Toulouse-Lautrec 어두운 전시실로 들어서는 순간, 뚱뚱한 여자 광대 몸뚱이에 나선형으로 둘린 황금빛 스커트의 노란빛, 얼굴을 보여주지 않으면서 한 제스처만을 표현한 이 작품은 작렬하는 듯한 순간적인 에너지를 뿜어낸다. 살아 있는 삶, 인간의 모습이 그에겐 작품의 주된 소재였으며, 풍자의 비극을 넘어서 사실 그대로의 진실까지도 포용한다. 뒷 골목의 추악함 까지도 사랑할 줄 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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