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질하는 농부 – 장 프랑스와 밀레

Un Vanneur – Jean-Francois Miller 1848년 2월 혁명 이후 제 2공화국 하에서, 영국의 ‘컨스터블’에게 영향을 받은 화가들이 새로운 눈으로 자연을 보기 위해 ‘퐁텐블로 궁전‘ 근처의 조그만 농촌 ‘바르비종‘으로 모여든다. ‘떼오도르 루쏘’와 ‘밀레’가 선두 주자인 셈…. ‘브르따뉴 지방‘의 바닷가에서 태어난 신실한 카톨릭 신자인 밀레는, 1848년 살롱전에 이 작품을 출품하면서 농민화가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다. 그 동안 그림의 소재에서 제외되었던 […]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봄 (미완성 작품) – 장 프랑스와 밀레

Le Printemps – Jean-Francois Miller 사계절을 주문 받은 ‘밀레’는 오랜 기간 동안 시간을 투자하지만, 결국 미완성의 연작으로 남긴단다. 1868-1873년… 알고가자, 밀레의 미완성 작품, 봄!!! ‘바르비종‘ 작업실에서 ‘밀레’의 마지막 작품으로 인정되는 이 작품은 ‘밀레’의 묵직하고 고요한 서정성이, 만년에 접어들면서 밝고 환상적인 서정성으로 변하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폭풍의 어둠을 상징하는 먹구름 사이로, 부드러우면서도 다양한 녹색들, 무지개, 어두운 구름과 대비되는, 놀라울 정도로 찬란한 […]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만종 – 장 프랑스와 밀레

L’Angélus – Jean-François Millet 하루의 일과를 끝낸 한 농부 부부가 황혼이 지기 시작한 전원을 배경으로 삼종기도를 드리고 있는 만종!!! 들판에 굳건하게 서 있는 이들의 모습은 마치 인간과 대지가 하나가 된 듯….. 오른쪽 뒤로 성당의 첨탑에서 울려 퍼지는 저녁 종소리는 온 들판에 퍼져 나가며 지평선을 박차고 일서서서 기도드리는 신앙의 힘을 보여주는 듯하다. 농민 화가로 널리 알려진 ‘밀레’의 […]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이삭 줍는 여인들 – 장 프랑스와 밀레

Des glaneuses – Jean-François Millet 쌓여가는 보리 짚단이 다가올 추운 겨울을 평화롭게 지낼 수 있는 풍요의 상징이라면, 왜 “추수 Moisson”라고 부르지 않고, 굳이 “이삭 줍는 여인들 Glaneuses”이라고 제목을 붙였을까???? 1857년 파리에서 가까운 ‘바르비종‘ 근처의 ‘샤이 Chailly’ 평야의 풍경을 담은 것으로, 일꾼들이 추수에 열중해 있으며, 뒷 배경에는 추수된 보리들을 낫가리에 쌓고 있는 일꾼들의 모습,  앞쪽에는 땅에 떨어진 이삭을 줍는 […]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