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fifre – Eduard Manet
손과 발 부분을 빼고는 그림자가 전혀 없는 평면적인 묘사로 인물의 실재감을 강조하고, 일본 판화처럼 검은색, 붉은 색, 흰색의 한결같은 색조로 인물의 실루엣을 처리하였다. 알고가자,…
Emile Zola – Eduard Manet
에밀 졸라 작가가 자신의 책상에서 책을 펼쳐서 앉아 있고, 펜대 너머로는 화가의 싸인이 공식적으로 들어간 책이 보인다. 이 책은 ‘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