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Source – Jean-Auguste Dominique Ingres 1780-1867
고대 작품들에서 샘 요정들이 기울어진 항아리와 같이 표현되는 관례를 ‘앵그르’가 다시 사용하여, 물가에서 물 항아리를 지고 있는…
La source – Gustave Courbet
여인의 육체는 고대로부터 모든 화가와 조각가들의 즐겨 찾는 주제로, 신화와 성경 속의 상징적인 의미로 표현되면서 이상미를 추구하는 아카데믹한 화풍으로 그려지는데, 이상미의…
La Fontaine – Marcel Duchamp
‘다다주의’의 대표적 작가로 불리는 ‘뒤샹’. 변기에 어떤 손질도 하지 않고 ‘샘’이라는 제목을 붙여서 전시장에 출품한 것으로, 기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