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10월 2014 샘 (마르셀 뒤샹) 박물관 & 미술관 퐁피두 센터 La Fontaine – Marcel Duchamp ‘다다주의’의 대표적 작가로 불리는 ‘뒤샹’. 변기에 어떤 손질도 하지 않고 ‘샘’이라는 제목을 붙여서 전시장에 출품한 것으로, 기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