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10월 2014 흰 외투 여인 (앙리 마티스) 박물관 & 미술관 퐁피두 센터 Femme à la pelisse blanche – Henri Matisse 사물을 재현할 때 색채의 난무함 보다는, 명확한 구성과 형태를 추구하게 되는 과정에서 ‘반 고호’와 ‘고갱’은 치밀하고 상세함 보다는 강렬한 형태와…